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0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. 2000-10-20 조진수 2,53220
2057 [느낌] 마음의 벽을 허무세요... 2000-11-11 김광민 2,53231
3405 마흔 다섯,아무것도 없지만 2001-04-30 박상학 2,53243
3412     [RE:3405]좋은 글...감사해요 2001-05-01 이우정 4870
3433        [RE:3412]자매님 2001-05-04 박상학 4020
4303 눈물이 흘러 내리는 글(펌) 2001-08-07 강인숙 2,53231
33274 말없이 마음이... |10| 2008-01-28 원종인 2,53216
38735 ** 가을에는 그대와 마냥 걷고 싶습니다 |13| 2008-09-18 김성보 2,53217
44843 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런지요..... |2| 2009-07-13 노병규 2,5327
47847 ♣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♣ |1| 2009-12-17 조용안 2,5324
52835 [스페인 성지순례] 산티아고 가는 길(Camino de Santiago). |2| 2010-06-30 노병규 2,5322
61876 어느 신부님의 눈물 젖은 호두과자 |3| 2011-06-14 노병규 2,5327
6762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1| 2011-12-23 노병규 2,5328
81682 작은 행복의 아침 |3| 2014-04-03 김현 2,5323
82106 가족이란 말의 어원을 아십니까?! |7| 2014-05-27 원두식 2,5328
82664 머물다 간 자리 |1| 2014-08-22 신영학 2,5325
82894 아프지 않고 밤새 안녕하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죽음 |2| 2014-09-30 류태선 2,5327
83912 ▷ 가장 아름다운 가위,바위,보 |3| 2015-02-14 원두식 2,5325
83914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|2| 2015-02-14 강헌모 2,5326
84618 ▷ 매듭이 있으면 풀고 가세요 |1| 2015-04-21 원두식 2,53211
84687 ♣ [나의 묵주이야기] 120“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함께하소서”최정아 안 ... |1| 2015-04-29 김현 2,5326
87733 이런거 아세요~ |3| 2016-05-27 류태선 2,5323
95305 ★ 사랑의 공동체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6-02 장병찬 2,5320
3291 [펌]슬픈이야기(찐따이야기)... 2001-04-16 안창환 2,53125
4636 인포메일에서 보내온 글 (사랑) 2001-09-18 정탁 2,53134
16854 새벽느낌 (수필) |7| 2005-11-03 허용회 2,5314
16867     Re:바오로님의 [새벽느낌]을 사진과 함께 편집해 보았습니다. |9| 2005-11-04 박현주 7574
29277 아들 이야기 |1| 2007-08-04 김학선 2,5317
29426 [감동글] 반딧불이 |7| 2007-08-17 노병규 2,53116
70897 연화라는 이름의 비구니 2012-06-03 노병규 2,5315
80348 선물 받은 양말 |2| 2013-12-08 유해주 2,5313
81911 5월의 편지 |1| 2014-04-29 김현 2,5313
82165 아빠 안녕!!! |4| 2014-06-03 윤기열 2,5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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