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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427 안드레아 최규명신부 사제서품 25주년 기년 "파이프 오르간 연주회" 2007-09-09 김의무 4492
11395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2| 2007-10-15 주병순 4492
114545 단풍(丹楓) |13| 2007-11-12 배봉균 4499
115454     Re:단풍(丹楓) 2007-12-18 배봉균 360
117784 나주성모신심과 상주성모신심의 차이는 |1| 2008-02-26 김애순 4490
120354 광우병을 우려하는 이유. |6| 2008-05-13 이성훈 44920
122541 자유게시판의 천사님들에게~ |7| 2008-07-31 김병곤 4495
124281 이게 무슨뜻인가요??궁금해서요~!! |15| 2008-09-09 안현신 4490
125951 너였으면 |34| 2008-10-15 박혜옥 4496
127053 정확한 심리 테스트...너무 놀라 열받는 지경에 이른다~ |18| 2008-11-13 이동재 4494
127936 간암으로 죽은 친구를 가슴에다 묻고... |11| 2008-12-03 박영호 44915
128197 서당개 3년이면 |4| 2008-12-09 임덕래 4495
129707 애인있어요 |12| 2009-01-17 신성자 4498
129762 경찰 진압과정서 용산 철거민 5명 사망(3보) [펌] |18| 2009-01-20 김은자 44911
129779     하나가 되다... |10| 2009-01-20 김은자 1455
130064 엉성하게 송동헌 따라 하기-2 |3| 2009-01-27 이금숙 44913
131185 김수환추기경님의 숨겨진 일화(유머)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2| 2009-02-19 장병찬 4497
132152 사람의 것과 신의 것은 다릅니다 |21| 2009-03-22 임덕래 44910
134359 '개도 안 물어갈.....' 호용씨 |3| 2009-05-13 송동헌 4498
134830 그리스도인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이다. |4| 2009-05-23 방인권 4498
136132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... |5| 2009-06-12 배지희 4499
138042 이제 사랑타령이나 또 시작해야 하나요?? |7| 2009-07-23 배지희 44921
138068     "더 나이 들면 늦지요…" 쪽방촌 인술 |1| 2009-07-24 임봉철 1276
138326 시원한 방태산 폭포수 |26| 2009-07-31 이복희 44912
139017 무제 2009-08-18 김광태 4495
139051 인동초 (忍冬草) |12| 2009-08-19 배봉균 44921
140133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관철시키고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포장한 글은 이곳에 ... |12| 2009-09-17 소순태 4496
142810 내가 가톨릭 신자인 이유 2009-11-13 조기동 44916
149155 사람이말야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. 2010-01-28 조용진 44921
149228     Re:힘 내 십시오! 2010-01-29 신성자 1343
149179     Re:굳이 추리를 해본다면 2010-01-29 이효숙 2204
149167     Re:사람이말야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. 2010-01-28 지요하 27616
149164     Re: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. 2010-01-28 박여향 28518
149161     Re:사람이말야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. 2010-01-28 나윤진 29416
149173        Re:사람이말야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. 2010-01-29 홍석현 2082
150707 벤쿠버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합니다. 2010-02-27 배봉균 44912
151651 ♬ 이른 아침에 ♪ 잠에서 깨어 ♬ 2010-03-17 배봉균 4497
152484 성목요일에 예수 얼굴 발현 화제 2010-04-07 홍성정 4491
152883 1 2010-04-16 김창훈 4494
152939     . 2010-04-17 안현신 1001
152893        1 2010-04-16 김창훈 3075
152938              1 2010-04-17 김창훈 1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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