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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419 진짜 시간만 날렸다... |5| 2011-06-13 홍세기 2869
176417 (210) 앗 뜨거 뜨거 |4| 2011-06-13 유정자 2428
176416 "삼위일체 하느님"(동영상) |1| 2011-06-13 김대영 2542
176414 오늘복음의 2번째 이야기 [십자가의 눈물] |1| 2011-06-13 장이수 1653
176412 악으로 맞서지 않는 적극적인 사랑.. 2011-06-13 이민숙 2406
176411 (209) 이것이 바로 명품 |1| 2011-06-13 유정자 2715
176418     Re : 정한숙 작가 2011-06-13 이상훈 1986
176407 시간이 아깝지만.. 약속했으니... |12| 2011-06-13 박재용 50818
176406 나,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아침시 |1| 2011-06-13 이근욱 1421
176405 외식 |7| 2011-06-13 이민숙 1912
176404 패거리 닭싸움 부추기는 추천수.... |19| 2011-06-13 박영진 28510
176400 페이스북에서 퍼온 애국가 가사 |17| 2011-06-13 홍세기 2769
176399 남대문시장 성당을 다녀와서... 2011-06-13 서백호 3381
176398 명동성당, 2029년 명동 관광특구로 탈바꿈한다 (담아온 글) 2011-06-13 장홍주 2844
176401     Re:명동성당, 2029년 명동 관광특구로 탈바꿈한다 (담아온 글) |3| 2011-06-13 장홍주 1474
176397 명동성당, 민주화 성지 아니다 (담아온 글) |2| 2011-06-13 장홍주 3164
17639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1-06-13 주병순 2073
176392 월요일 아침.. 최고로 멋진.. |9| 2011-06-13 배봉균 24611
176387 박재용 님께 |7| 2011-06-13 지요하 77632
176393     귀신 답합니다^^ |3| 2011-06-13 김복희 38511
176388     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 |3| 2011-06-13 지요하 36026
176384 생활속의 조언 한가지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.. |15| 2011-06-12 곽운연 3192
176382 사람을 먹거나 개를 먹거나 |4| 2011-06-12 정광식 3932
176381 자게의 별명이 모게~~~요^^ |7| 2011-06-12 김복희 3278
176375 문경준님 ... 2011-06-12 김창훈 65118
176365 나나 당신보다 더 크신 분... |1| 2011-06-12 박재용 24711
176358 보기만 해도 시~원~~ |7| 2011-06-12 배봉균 25610
176353 가슴이 멈춘 사랑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12 이근욱 1640
176352 그리하여, 다시 껍데기는 가라 2011-06-12 정란희 3295
176363     Re:오월에서 시월까지 2011-06-12 김경선 1734
176372        Re: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2011-06-12 정란희 1603
176386           Re: 드리는 노래 2011-06-13 김경선 1042
176351 미사용 장의자 드립니다 (의정부교구 호평성당) 2011-06-12 이수정 3190
1763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1-06-12 주병순 3653
176342 성령강림 대축일 찬미가 2011-06-12 김광태 3665
176340 살금살금.. 아슬아슬.. 걷다가.. |8| 2011-06-12 배봉균 17310
176338 선유도 (1) 2011-06-12 유재천 1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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