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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888 [6월 2일] 성시간 (聖時間) 2011-06-02 장병찬 2071
175884 비 개인 목요일 아침 |4| 2011-06-02 배봉균 2607
175883 가난한자 전월세 대책이라함에 허구임이 밝혀짐(시와 구도 믿을수 없는게 이런 ... 2011-06-02 문병훈 2757
175880 모래사막 같은 자게판에서 살아 남기 |11| 2011-06-02 김인기 3151
175878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1| 2011-06-02 주병순 2433
175874 고등학교는 특목고, 아이디도 특목아이디? |10| 2011-06-01 홍세기 33511
17587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문 2011-06-01 손재수 3280
175872 소수정예 |1| 2011-06-01 김영이 2651
175871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~~~~~ 2011-06-01 문병훈 2644
175867 희 망 2011-06-01 이문섭 2343
175866 진리의 영 = 진리 + 영 [ 죄악의 신비 ] 2011-06-01 장이수 2495
175864 ‘어머니, 이 나라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’ |8| 2011-06-01 지요하 52421
175863 같음과 차이 2011-06-01 홍세기 28713
175862 도덕적인 한국인 2011-06-01 하일용 5150
175859 차이 |2| 2011-06-01 김복희 38613
175857 정신병환자 치료프로그램중에 이런것이 있다 2011-06-01 박영진 3257
175854 성모의 밤 2011-06-01 유재천 3315
175853 찌르레기 |2| 2011-06-01 배봉균 3147
175852 서울 관악구 행운동 성당 |1| 2011-06-01 정표근 5580
175850 하느님을 부정하는 영혼은 비방을해도....... 2011-06-01 정정숙 3318
175849 천주교와 기독교? |13| 2011-06-01 조정제 56010
175841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는? |2| 2011-06-01 서백호 6381
175832 덕담 들은 날^^ 2011-06-01 김복희 2545
175830 아버지 필드 나가실려고.... |10| 2011-06-01 박영진 2247
175829 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려요 2011-06-01 이근욱 1460
175826 무제 (無題) 2011-06-01 배봉균 1794
175823 ♡빗소리는 촉촉한 그리움♡ 2011-06-01 김종업 4082
175817 하느님께 대한 불신은..... 2011-06-01 정정숙 2776
175818     Re:하느님께 대한 불신은..... 2011-06-01 문병훈 1403
175816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1-06-01 주병순 1572
175815 ◐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◑ |5| 2011-06-01 안성철 33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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