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503 † 1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4 장병찬 3870
100502 꽃자리 |1| 2022-01-14 이경숙 4831
100501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1-13 장병찬 4960
100500 † 15.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3 장병찬 4330
100499 세상구경 참 잘했네♬~순례길106처(광희문성지/종로성당성지/가회동성당/혜화 ... |4| 2022-01-13 이명남 7454
100498 감동의 눈물 2022-01-13 이경숙 4451
100497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01-12 장병찬 4560
100496 † 14. “왜?”의 역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/ 교회 ... |1| 2022-01-12 장병찬 5090
100495 본향........오타 |1| 2022-01-12 이경숙 6003
100494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1-11 장병찬 5460
100493 † 13.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1 장병찬 3810
100492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1-10 장병찬 4700
100491 ? 1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이다 - ... |1| 2022-01-10 장병찬 3510
100490 생명체들의 삶 |2| 2022-01-09 유재천 5403
100489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1-09 장병찬 5450
100488 † 11. ‘피앗’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원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09 장병찬 4050
100487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1-08 장병찬 4430
100486 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 ... |1| 2022-01-08 장병찬 4350
100485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|1| 2022-01-08 이문섭 5432
10048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1-07 장병찬 5180
100483 † 9.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내적 일치 - [하느님 ... |1| 2022-01-07 장병찬 3800
10048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06 장병찬 6810
100481 † 8.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해진다 - ... |1| 2022-01-06 장병찬 4170
100480 흑!~다시는 안때릴꺼라예~순례길103처(양주순교지/의정부주교좌성당/신암리성 ... |4| 2022-01-06 이명남 6653
10047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1-05 장병찬 5120
100478 † 7. “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을 내맡기 ... |1| 2022-01-05 장병찬 4480
100475 삶 속에 문제는.. |2| 2022-01-04 허정이 8214
100474 † 6.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1-04 장병찬 4360
100473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04 장병찬 4900
100472 새해 첫날에 - 사랑의 언어(Love Language) |2| 2022-01-04 김학선 4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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