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746 * 술아 술아 술아 |7| 2007-06-26 김성보 2,5246
28980 * 돈으로 살 수 없는것 |14| 2007-07-11 김성보 2,52418
30657 가시나무새 |9| 2007-10-16 노병규 2,5248
31436 신부님의 눈물 |2| 2007-11-20 이정남 2,5243
42243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<지상에서의 마지막 선물> |6| 2009-02-28 김미자 2,5248
43265 있는 그대로의 사랑 |13| 2009-04-29 김미자 2,5249
6762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1| 2011-12-23 노병규 2,5248
74373 정지용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- 한만삼 신부님의 삭발 2012-12-09 노병규 2,5242
78038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. |2| 2013-06-17 김영식 2,5246
80870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. |3| 2014-01-14 성경주 2,5243
80873     Re: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. 2014-01-14 한현숙 4550
80874        Re:Re: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. 2014-01-14 성경주 4680
81682 작은 행복의 아침 |3| 2014-04-03 김현 2,5243
81929 5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|5| 2014-05-01 김영식 2,5242
820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!... |2| 2014-05-13 윤기열 2,5242
82041 [또 읽어도 좋은 글] "우정 어린 축의금"!... |1| 2014-05-18 윤기열 2,5243
82106 가족이란 말의 어원을 아십니까?! |7| 2014-05-27 원두식 2,5248
82664 머물다 간 자리 |1| 2014-08-22 신영학 2,5245
82778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|2| 2014-09-10 강헌모 2,5244
82833 회양선사 스승과 제자 도일 스님과의 대화 2014-09-20 김영완 2,5242
83913 ♡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♡ |4| 2015-02-14 강헌모 2,5245
83971 ♣ 할머니의 덕담말씀 ♣ |3| 2015-02-19 박춘식 2,5245
83984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? |6| 2015-02-21 강태원 2,5247
84067 이래서 아직은 세상 살맛이 난다는 딸 |7| 2015-02-28 류태선 2,5248
84872 ♣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|3| 2015-05-28 김현 2,5241
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. |4| 2015-06-07 류태선 2,52415
84942 ♣ 때로는 미소 한 번 인사 한 번이 |1| 2015-06-10 김현 2,5241
86347 4년만에 집에 돌아온 주인을 보고 반가워 우는 강아지 감동입니다..... 2015-11-23 김현 2,5241
86583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|1| 2015-12-23 강헌모 2,5246
86594 좋은 인연이 된다면 |1| 2015-12-24 강헌모 2,5242
86738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2016-01-13 강헌모 2,5242
87564 ▷ 어떤경우에도 사람에겐 살 길이 있다. |1| 2016-05-06 원두식 2,5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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