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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545	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\|2\|	2010-03-06	노병규	355	3
49554	자연을 보아요	2010-03-06	허정이	287	3
49564	당신의 사랑을 가슴으로 받고 보니 \|1\|	2010-03-06	노병규	352	3
49565	사랑이 남겨준 그리움 \|1\|	2010-03-06	노병규	524	3
49566	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\|1\|	2010-03-06	노병규	407	3
49575	▒ 성급함이 가져온 절망에서 ▒ \|1\|	2010-03-07	조용안	539	3
49588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\|1\|	2010-03-07	박명옥	228	3
49599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08	박명옥	264	3
49617	~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 ~	2010-03-08	마진수	284	3
49623	♧♡ 어머니의 여한가(餘恨歌) ♧♡ \|2\|	2010-03-08	조용안	350	3
49624	저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\|1\|	2010-03-09	노병규	417	3
49626	꼭꼭 숨겨둔 행복	2010-03-09	원근식	381	3
49628	한번더 희망의 들숨을!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3-09	이순정	273	3
49630	봄을 기다리는 마음 \|1\|	2010-03-09	노병규	382	3
49651	표 정 \|1\|	2010-03-10	노병규	511	3
49660	*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* \|1\|	2010-03-10	조용안	557	3
49663	사순 제3주일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10	박명옥	377	3
49675	* 어느 버려진 어머님의 일기*	2010-03-10	마진수	394	3
49680	매일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	2010-03-11	원근식	302	3
49684	용서한다는 것은 \|1\|	2010-03-11	조용안	382	3
49687	여유로운 삶 \|1\|	2010-03-11	조용안	414	3
49689	이것이 삶인가 봅니다 \|2\|	2010-03-11	노병규	517	3
49693	◑ㄴ ㅓ를 기다리는 동안...	2010-03-11	김동원	285	3
49702	아버지	2010-03-11	마진수	292	3
49751	향기로운 마음 \|1\|	2010-03-13	조용안	378	3
49757	관악산 설경 \|1\|	2010-03-13	정종상	389	3
49766	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\|1\|	2010-03-14	김미자	395	3
49775	부모님 말씀과 참의미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10-03-14	이미경	310	3
49776	이순신장군에게 배울 점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0-03-14	이미경	311	3
49800	작은 노래/이해인 \|1\|	2010-03-15	노병규	52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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