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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8401	개혁한다는 것이 이것인가?(김원웅 의원)	2003-11-03	양대동	218	5
58425	탤레비젼 없는 마을	2003-11-04	이풀잎	227	5
58473	설원철님 질문이 있습니다.^^	2003-11-06	조정제	277	5
58477	조정제님께 저도 질문이..^^	2003-11-06	이용준	217	5
58611	무엇하는 사람들	2003-11-10	하경호	203	5
58635	가난한 사람의 마음은 너그러웠다.	2003-11-11	유웅열	209	5
58637	어떤이가 가난한 사람들인가?	2003-11-11	유웅열	224	5
58671	오상의 성비오 신부	2003-11-13	이정아	449	5
58673	참된 친구	2003-11-13	유웅열	227	5
58700	베푸는 만큼 기쁨이 온다.	2003-11-14	유웅열	179	5
58744	RE:58701 안종영님 9시 미사	2003-11-16	김미자	219	5
58813	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중에서...	2003-11-19	황명구	254	5
58922	▶안녕히 계십시요.	2003-11-24	안지현	731	5
58960	[RE:58922]안지현님 글 중에 공감하는 부분	2003-11-25	정원경	95	6
58943	사랑의 편지 읽고 답장 쓰기	2003-11-24	김명순	275	5
59324	한 아기의 잉태, 탄생으로....우리 모두는 희망이죠.	2003-12-06	전태자	143	5
59433	[RE:59425]아직도 회계?	2003-12-09	정원경	204	5
59440	▶꽃동네"횡령사기"사건재판을보면서1.2.	2003-12-09	안지현	297	5
59450	☎ 세상엔... (퍼옴)	2003-12-09	김순향	261	5
59451	우째 이런 일이	2003-12-10	김병진	469	5
59543	▶꽃동네의국고보조금편취를돌아보며3	2003-12-11	안지현	209	5
59639	이윤석님!...	2003-12-13	이진숙	189	5
59646	루시아 축일에	2003-12-13	김병진	244	5
59722	가난한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선물이다	2003-12-15	유웅열	166	5
59757	자꾸만 두려워지는 마음	2003-12-17	배군자	205	5
59760	박성현님,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십시오!	2003-12-17	김선영	293	5
59766	멍청한 소리 그만- 안지현류	2003-12-17	박성현	132	9
59793	신자분들의 좋은 대안방법을 찾습니다.	2003-12-17	전태자	196	5
59831	일본대사관앞에서	2003-12-18	임현숙	123	5
59874	【59847】정선영 자매님	2003-12-19	지요하	265	5
59908	행복한 집	2003-12-20	김병진	217	5
59918	관리자님께(59897삭제이유)	2003-12-21	조재형	492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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