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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456 개인적인 생각들 |4| 2008-04-13 박창영 45211
119457     Re:개인적인 생각들 |9| 2008-04-13 이현숙 3639
119458        이현숙님 또 다시 거짓으로 교우를 욕하십니까? |19| 2008-04-13 유재범 3336
125098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29| 2008-09-24 김희정 4520
125110     Re: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1| 2008-09-24 표정완 1152
126817 ↓↓↓놀아주면 좋아한다.(부제-물방개이야기-1)↓↓↓ |8| 2008-11-06 김병곤 4529
126819     ↓↓↓ 멜라민 함량 보다 분유 함량이 더 많다고 먹어도 되나 |3| 2008-11-06 장이수 1574
127576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8| 2008-11-26 장병찬 4529
127577     예수성심을 묵상하면서 성경말씀 묵상합니다. |12| 2008-11-26 곽운연 2005
128411 율추개들께 드립니다. |3| 2008-12-12 김광태 45210
128412     Re:율추개들께 드립니다. |8| 2008-12-12 정재훈 4379
128600 피도 눈물도 없는 성인군자(?) |13| 2008-12-19 박창영 4528
128605     Re:성인군자(?) 술 마셔도 너무 마신다.(펌) |3| 2008-12-19 박창영 1321
129102 부고 [訃告]...장정록님 부친 장요셉 |16| 2008-12-31 이신재 4523
131936 [강론] 사순 제3주일 -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8| 2009-03-14 장병찬 4527
133322 사순시기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를 하며! |11| 2009-04-21 박영호 4526
134761 수구꽃과 수구경기 ... |1| 2009-05-21 김광태 4525
137373 가좌동성당일을 보면서 |4| 2009-07-07 문희재 45212
138638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[2중의 무지-교만] |2| 2009-08-09 장이수 4524
139431 홍학 쇼 (紅鶴 Show) |14| 2009-08-29 배봉균 45210
139432     Re : 홍학 쇼 (紅鶴 Show) |5| 2009-08-29 배봉균 1127
140062 리턴즈 ... |3| 2009-09-15 신희상 45214
145800 '좋은 글 쓰지 않고 남 욕설만 쓰는 인간'의 (전형적인)글-예시 2009-12-25 이금숙 45213
145804     Re:'좋은 글 쓰지 않고 남 욕설만 쓰는 인간'의 (전형적인)글-예시 2009-12-25 나윤진 32211
151338 하느님은 나에게 이런 분이셨다. 2010-03-09 최종하 45216
151400     Re:오랫만에 들어와보니... 2010-03-10 안현신 1290
156072 문경준님의 자유게시판 2010-06-11 이금숙 45222
161165 영화 아바타를 보고 2010-08-30 김형기 4523
161691 유머 시리즈 57 - 말 안해두...다 알아...요 2010-09-06 배봉균 4527
161701     Re:유머 시리즈 57 - 말 안해두...다 알아...요 2010-09-06 김은자 1743
161712        유머 시리즈 57 - 쉿 ! 조용히 해 ! 2010-09-06 배봉균 2107
162473 교회와 삼성: 교회는 정부와 기업에 근본적인 문제가 아닌한~ 2010-09-17 전진환 4529
162485     뭘 모른다는 분께서.... 2010-09-17 강귀덕 23114
162487        Re:뭘 모른다는 분께서....?? 2010-09-17 전진환 1798
162475     먼저, 되찾으시고 2010-09-17 정란희 21110
162477        Re:오케바리^^ 2010-09-17 전진환 1758
162490           Re:^^ 2010-09-17 정란희 1546
162492              ... 2010-09-17 전진환 1155
162478        Re:형이상학과 형이하학? 2010-09-17 정란희 3526
162482           Re:시비 걸기 위한 답글을 지양했으면 2010-09-17 전진환 1548
16254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시비 걸기 위한 답글을 지양했으면 2010-09-18 곽운연 893
16248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시비 걸기 위한 답글을 지양했으면 2010-09-17 정란희 1407
1624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.. 2010-09-17 전진환 1235
16249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내탓이요! 2010-09-17 정란희 1457
16250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내탓이요! 2010-09-17 안현신 1153
162474     형이상학과 형이하학? 2010-09-17 김은자 15310
162480        Re:단어에 집착하지 말아야~~ 2010-09-17 전진환 1468
162496           단어 집착은 그대의 몫 2010-09-17 김은자 1359
16249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나의 글을 이해하는 것도 은자님의 몫 2010-09-17 전진환 1367
16251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내글이 죽창들고 길에 나가자는 글로 보이나? 2010-09-17 김은자 1369
164203 사회적 고민이 거세된 교회언론 2010-10-11 지요하 45216
164240     그건 이전부터 알아봤습니다. 2010-10-12 김영훈 1582
164225     카톨릭신문을 끊은지 오래되었습니다. 2010-10-11 장세곤 2103
164208     Re:사회적 고민이 거세된 교회언론 2010-10-11 김은자 2187
167548 막가파 2010-12-11 김영식 4524
171373 부산에.... 2011-02-14 정현주 4522
176139 비겁한 자들의 특징... |3| 2011-06-08 홍세기 45214
176143        Re:3대 거짓말?과 3종 한 셋트! |10| 2011-06-08 이창득 26917
182984 함세웅신부 등 사회원로들 조중동 거부... |9| 2011-12-15 이은봉 4520
183979 교회오빠·성당누나... 2012-01-15 신성자 4520
184144 원하지 않는 친절 |12| 2012-01-20 김용창 4520
184531 서울대학병원원목실 |1| 2012-02-03 고융자 4520
186257 거짓말 |5| 2012-03-19 임덕래 4520
188432 이미애 회원 꼬릿말 모음1- 4개 |1| 2012-06-22 신성자 4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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