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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403	좋아하는 마음/사랑하는 마음	2008-10-20	박명옥	516	3
39826	Kiss and Hug	2008-11-07	김학선	516	6
40969	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.... \|1\|	2008-12-29	김경애	516	3
41901	♠ 이렇게 사시구료 ♠ \|3\|	2009-02-12	노병규	516	5
42059	† 김수환 추기경님, 그 '낮은 삶' † \|2\|	2009-02-19	윤기열	516	7
42432	따뜻한 봄날에 \|3\|	2009-03-11	이영주	516	5
42658	The Eggs and Nests of Birds \|1\|	2009-03-26	노병규	516	6
43386	지혜있는 자의 덕목 \|2\|	2009-05-06	노병규	516	6
44275	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\|1\|	2009-06-16	노병규	516	4
44346	꽃이 향기로 말하듯 \|2\|	2009-06-20	김미자	516	5
46263	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9-20	박명옥	516	2
46295	먼저 인간이 되라	2009-09-23	김동규	516	3
46890	나의 작은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	2009-10-25	조용안	516	2
48370	마눌님은 사진올리는것을 반대하지만...	2010-01-11	박창순	516	1
48476	2010 경인년 원단의 기도 \|1\|	2010-01-17	노병규	516	4
48583	겨울나무 \|1\|	2010-01-23	김미자	516	8
49899	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\|1\|	2010-03-18	조용안	516	3
51955	중년의 하루.	2010-05-26	박명옥	516	5
52286	장미를 생각하며/이해인 \|5\|	2010-06-07	김미자	516	7
52350	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,	2010-06-10	김중애	516	0
53317	,,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,, \|2\|	2010-07-15	박명옥	516	2
53479	어진 여자는 남편을 공경한다 \|1\|	2010-07-20	박명옥	516	7
53713	나의 티, 남의 티 \|2\|	2010-07-28	김미자	516	3
55298	당신은 어떤사람 입니까? \|4\|	2010-10-01	노병규	516	4
56545	⊙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⊙ \|2\|	2010-11-22	김중애	516	1
56885	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 들	2010-12-07	박명옥	516	1
57914	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\|2\|	2011-01-12	박명옥	516	1
58242	사랑은 마음의 빛입니다 \|3\|	2011-01-24	김영식	516	4
58539	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	2011-02-05	노병규	516	1
58644	이별의 눈물	2011-02-09	김미자	516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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