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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09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7-02-04 주병순 1,7342
212915 정규재 tv; 극우가 뭔지 알려는 드릴게 |1| 2017-06-16 이석균 1,7343
218426 8월 5일 월요일, 오늘은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(文度公 若望 丁若鏞 2019-08-05 박희찬 1,7344
224531 02.20.연중 제7주일."주어라.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."(루카 6 ... |1| 2022-02-20 강칠등 1,7341
41044 이준성 신부님께 2002-10-19 이현지 1,73389
209025 세계 28개국 수도원, 성모성지 등 순례 2015-06-10 김건정 1,7330
220385 '그러니까 힘내~!' 2020-06-16 이부영 1,7330
125006 제게 도움을 주십시요. 참다운 성모상경을 이야기 하기 위해 어지러운 게시판 ... |61| 2008-09-23 이성훈 1,73252
219066 "김어준 빼고 다 기레기? 그런 말은 도움되지 않는다" 2019-11-19 이바램 1,7320
220108 서울대교구 미사재개 |1| 2020-04-21 정규환 1,7321
220357 오늘의 난국을 이겨나가자 ! - 103위 시성을 되새기며,,,<1984.5 ... 2020-06-10 박희찬 1,7324
222620 성령의 열매 2021-05-24 강칠등 1,7320
212342 오랫만에 들어와 봅니다. |2| 2017-03-07 김명희 1,7311
220971 ★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2020-09-17 장병찬 1,7310
224808 2022년 4월 (부활시기) 전례력 바탕화면 2022-04-01 강칠등 1,7311
211119 (함께 생각) 내가 쓸데 없이 성당 돈을 축내고 있지는 않은가? |2| 2016-08-07 이부영 1,7307
211820 이국화 詩人의 현 시국 비판 (엄니가 술에 취해) |4| 2016-12-08 강칠등 1,7303
218400 <새책>『네트워크의 군주 ―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』(그레이엄 하먼 ... 2019-07-31 김하은 1,7300
219465 [신앙묵상 28]나의 인생 설계도 ☞나는 하느님의 그림·소설·조각품이다 |5| 2020-02-01 양남하 1,7301
225845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2-09-09 주병순 1,7300
134245 설경구 송윤아 성당 결혼식을 막아주세요 |20| 2009-05-11 이은주 1,7295
213326 9월 9일은, 조선교구 설정일, 1831년의 교황 그레고리오 16세,성 정 ... |2| 2017-09-08 박희찬 1,7293
213759 말씀갈피 - 11월 19일(연중 제33주일, 평신도주일) 다섯 탈렌트, 두 ... 2017-11-18 신성균 1,7290
220487 기발한 상상력(?)에 도전하기 (성모님의 중국 발현과 그 결과) 2020-07-09 변성재 1,7290
224658 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1,7290
203833 ‘도련님’, ‘아가씨’라는 호칭을 폐기해야 하는 이유들(펌) |9| 2014-02-04 박창영 1,7288
210407 나가사키 순례기 2016-03-09 윤종관 1,7282
212344 "로사리오예술학교 2017학년도 개강미사" |1| 2017-03-08 김진수 1,7281
214092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22> (6,1-6) 2018-01-06 주수욱 1,7282
217972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구원의 방편 |1| 2019-05-22 장병찬 1,7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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