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711 ▷ 씨앗의 7 원칙 |5| 2015-09-09 원두식 2,5256
86065 ▷ 내 나이 가을 에서야 |4| 2015-10-19 원두식 2,5257
87815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6-07 이근욱 2,5251
88818 어쩜 좋아 , 이 정신머리를 |1| 2016-11-09 김학선 2,5253
88868 -하느님의 편지- 힘이 들때 한번씩 들여다 보세요. |2| 2016-11-16 류태선 2,5252
89143 빛을 보여준 Ray 신부님 |4| 2016-12-28 김형기 2,5254
89149 새해에는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16-12-29 김현 2,5252
99866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... |1| 2021-07-25 장병찬 2,5250
1980 속이지 못하는 것 2000-10-27 조진수 2,52425
7596 오늘 아내가 웁니다. 2002-11-07 나근화 2,52426
9140 할머니의 비밀번호 (한번 더 웃어 보세요) 2003-08-26 이우정 2,52427
9142     [RE:9140]안녕하세요 2003-08-26 김미선 2580
9148        [RE:9142]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2003-08-27 이우정 2480
9319     [RE:9140] 2003-10-07 전수정 2280
26836 * 이 비 그치면 |10| 2007-03-04 김성보 2,52410
26902 좋아하는 가요모음 |1| 2007-03-07 김현아 2,5242
27630 * 내가 이제야 깨닫는것/필리핀의 노 사제<페페 신부님> |8| 2007-04-19 김성보 2,5248
28746 * 술아 술아 술아 |7| 2007-06-26 김성보 2,5246
28980 * 돈으로 살 수 없는것 |14| 2007-07-11 김성보 2,52418
30657 가시나무새 |9| 2007-10-16 노병규 2,5248
31436 신부님의 눈물 |2| 2007-11-20 이정남 2,5243
35499 사이버 인연 |20| 2008-04-16 김미자 2,52416
43265 있는 그대로의 사랑 |13| 2009-04-29 김미자 2,5249
6762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1| 2011-12-23 노병규 2,5248
74373 정지용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- 한만삼 신부님의 삭발 2012-12-09 노병규 2,5242
78038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. |2| 2013-06-17 김영식 2,5246
80870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. |3| 2014-01-14 성경주 2,5243
80873     Re: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. 2014-01-14 한현숙 4550
80874        Re:Re: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. 2014-01-14 성경주 4680
81682 작은 행복의 아침 |3| 2014-04-03 김현 2,5243
81929 5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|5| 2014-05-01 김영식 2,5242
8201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!... |2| 2014-05-13 윤기열 2,5242
82041 [또 읽어도 좋은 글] "우정 어린 축의금"!... |1| 2014-05-18 윤기열 2,5243
82106 가족이란 말의 어원을 아십니까?! |7| 2014-05-27 원두식 2,5248
82664 머물다 간 자리 |1| 2014-08-22 신영학 2,5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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