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316 ♧ 솥 안에서 나온 돈 / 아름다운 마무리 |2| 2014-06-25 원두식 2,5302
82448 소록도에서 사랑을 베푼 두수녀의 감동적인 이야기 |2| 2014-07-15 김현 2,5306
82503 효도하는 개 (감동 리얼다큐) 2014-07-25 김현 2,5302
82660 ♥ 어머니와 "드라이" |2| 2014-08-22 원두식 2,5306
82917 " 나는 꼴찌였다." |2| 2014-10-03 박춘식 2,5306
82950 엄마 일 가는 길에 햐얀 찔레꽃 (찔레꽃 슬픈 전설 이야기) |3| 2014-10-08 김현 2,5303
83293 ☆소문이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3| 2014-11-24 이미경 2,5302
83466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|1| 2014-12-18 김현 2,5302
83659 ▷ 청소부 할머니의 세 가지 금 2015-01-12 원두식 2,53010
84583 ▷ 큰 돌과 작은 돌 |4| 2015-04-17 원두식 2,5307
85413 ▷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|2| 2015-08-02 원두식 2,5308
87631 ▷ 웃음을 안아 보세요:) |4| 2016-05-14 원두식 2,5304
87677 ♡ 사랑만 하며 살아도 우리삶은 그리 길지 않다 |2| 2016-05-19 김현 2,5303
87720 삶은 멋진 것이다. |1| 2016-05-25 유웅열 2,5303
87728 성모님성월!!! 공경하올 어머니께 올리는 글 2016-05-27 김현 2,5300
87759 살다보면 그런날이 있습니다... |2| 2016-06-01 김현 2,5302
87968 찾았다 !!!!- 세탁소에서 생기 일 2016-06-26 김학선 2,5301
88594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위한 행위 2016-10-08 유웅열 2,5300
88755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2016-10-30 김현 2,5300
88868 -하느님의 편지- 힘이 들때 한번씩 들여다 보세요. |2| 2016-11-16 류태선 2,5302
89611 한 아이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|2| 2017-03-18 김현 2,5305
90644 어느 노신사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|2| 2017-09-13 김현 2,5307
95436 ★ 추기경의 눈물 |1| 2019-06-25 장병찬 2,5300
970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.. 2000-03-01 이종원 2,52922
2057 [느낌] 마음의 벽을 허무세요... 2000-11-11 김광민 2,52931
2685 소원을 들어드릴께요.. *^^* 2001-02-09 김광민 2,52927
5257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01-12-10 최은혜 2,52931
8824 바다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... 2003-06-28 한준섭 2,52924
9140 할머니의 비밀번호 (한번 더 웃어 보세요) 2003-08-26 이우정 2,52927
9142     [RE:9140]안녕하세요 2003-08-26 김미선 2630
9148        [RE:9142]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2003-08-27 이우정 2500
9319     [RE:9140] 2003-10-07 전수정 2340
16854 새벽느낌 (수필) |7| 2005-11-03 허용회 2,5294
16867     Re:바오로님의 [새벽느낌]을 사진과 함께 편집해 보았습니다. |9| 2005-11-04 박현주 7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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