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722 ♣ 6.20 화/ 하느님의 완전함을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6-19 이영숙 4,2394
149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4) 2021-09-14 김중애 4,2385
119645 구원이나 심판은 지금 여기서부터 -구원이나 심판은 선택이다- 이수철 프란 ... |4| 2018-04-11 김명준 4,2374
11252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) |1| 2017-06-10 김중애 4,2365
1471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 열매가 맺힐 때까지 기도를 멈춰서는 ... |2| 2021-05-27 김백봉 4,2363
1496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목요일)『원수를 ... |1| 2021-09-08 김동식 4,2361
148394 우리가 바라는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 2021-07-18 김중애 4,2352
149451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...독서,복음서 주해 |2| 2021-09-01 김대군 4,2351
111469 4.15.오늘의 기도 "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ㅈ될 것이다" - 파주 올 ... |1| 2017-04-15 송문숙 4,2340
112908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"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." |2| 2017-06-28 박미라 4,2321
113555 하느님 섭리의 발자취 -내 삶의 성경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7| 2017-07-31 김명준 4,2327
124890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조건 -자발적 사랑의 버림과 따름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11-07 김명준 4,2319
149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5) 2021-08-15 김중애 4,2313
148846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08-06 장병찬 4,2300
14957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는 기도 바칠 때, 온 삶과 정신, ... |2| 2021-09-07 박양석 4,2304
114122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6| 2017-08-24 조재형 4,2299
119720 #하늘땅나 108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5 |1| 2018-04-14 박미라 4,2280
107709 영적전쟁 -주님의 전사戰士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 2016-10-27 김명준 4,2279
112568 6.12.오늘의 기도."행복하여라 ~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." - 파 ... 2017-06-12 송문숙 4,2271
112921 6.29.기도"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2017-06-29 송문숙 4,2271
1122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31) '17.5.26. 금. |1| 2017-05-26 김명준 4,2261
103252 3.19.토.♡♡♡ 믿음의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3-19 송문숙 4,2257
147101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고통을 거울삼아 2021-05-24 강헌모 4,2251
111473 4.15.♡♡♡ 사랑의 승리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4-15 송문숙 4,2244
112798 어른은 사물을 분석부터 하지만 어린이는 사물과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--- ... |2| 2017-06-23 김용대 4,2242
113447 삶과 기도 -끊임없는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5| 2017-07-26 김명준 4,2247
113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2) 2017-07-12 김중애 4,2227
118995 주님을 증언하는 삶 -나는 어떻게 주님을 증언하는가?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3-15 김명준 4,2228
527 [PBC]5월21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5-18 조한구 4,2212
547 겸손과 앎 1999-05-25 신영미 4,2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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