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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4460	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?	2012-12-13	박명옥	517	1
75211	어머니의 가르침 \|1\|	2013-01-21	원두식	517	2
75230	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\|4\|	2013-01-22	강태원	517	3
76500	부활을 축하드립니다.	2013-03-31	강헌모	517	3
77100	내게 주어진 삶 \|1\|	2013-05-01	허정이	517	1
77202	내가 왜 슬퍼해야 합니까?	2013-05-06	노병규	517	7
78145	인생의 향기 \|1\|	2013-06-25	원근식	517	3
79290	논현로의 저녁	2013-09-06	유재천	517	1
79437	♡...구월이 오는 소리...♡	2013-09-16	강헌모	517	1
79695	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\|2\|	2013-10-07	강대식	517	3
80818	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 / 이채시인 \|1\|	2014-01-10	이근욱	517	0
80936	그리운 사람들 \|1\|	2014-01-19	유해주	517	3
81041	여러분의 마음을 주님께만 두고.... (1사무 7, 3), 사무엘이 젖먹이 ...	2014-01-27	강헌모	517	1
81403	오늘의 묵상 - 365 * \|1\|	2014-03-01	김근식	517	0
82625	일출과 노을	2014-08-17	고지윤	517	3
92936	[복음의 삶] ‘나는 당신의 무엇입니다.’	2018-06-29	이부영	517	0
94235	12월의 기도	2018-12-19	강헌모	517	0
100357	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... \|1\|	2021-11-24	장병찬	517	0
101968	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\|1\|	2023-01-13	장병찬	517	0
102278	★★★★★† 10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계 / 교 ... \|1\|	2023-03-08	장병찬	517	0
102439	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... \|1\|	2023-04-17	장병찬	517	0
214	당신 자신의 각본을 쓰십시오	1999-01-14	소유미	516	9
292	코스모스 꽃	1999-04-02	곽일수	516	13
799	오클랜드의 둥지 이야기	1999-11-20	nicolas	516	8
1176	하늘과 바다의 사랑이야기...	2000-05-19	박정현	516	5
3107	[제1화] 까꿍~! ^^	2001-03-21	김광민	516	5
5300	한가지 소원	2001-12-19	이애령	516	14
6268	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	2002-05-06	박윤경	516	15
6550	수녀님께서 알려 주시는 은총	2002-06-11	이덕원	516	9
7510	사랑한다는 말은	2002-10-23	박윤경	516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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