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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713 요즘 애들 참 골치 아퍼? |13| 2006-04-05 권태하 45320
99489 광주와 평택 |14| 2006-05-15 김태우 45311
99490     Re:오해 |7| 2006-05-15 최희정 2438
101021 [음악감상]조용히 듣는 노래..<펌> |2| 2006-06-19 신희상 4533
101037 [게시판에 정욕을 쏟는 사탄을 이겨야 할 시대!] |20| 2006-06-20 사두환 4533
106032 개신교, 천주교로부터 배워야 |2| 2006-11-15 이용섭 4532
108856 [가톨릭은 왜 좋은가] 마리아, 하느님의 걸작품이여! |2| 2007-02-22 김신 4536
108998 동생의 재혼을 원하는 형의 심정 |1| 2007-02-28 지요하 4534
109683 이 시대의 성 금요일... 인생이 아름다울 때까지... |2| 2007-04-06 정중규 4533
111160 오륜대 순교자기념관 성모님상에 후광이~~(4) |2| 2007-05-28 이종호 4531
111677 박문준입니다. |2| 2007-06-26 박문준 4530
115268 예비신자 교리시험 종합교리 해설(1) 2007-12-11 양명석 4535
116968 우리신부님 존경합니다.신부님 감사합니다. |1| 2008-01-29 박영진 4532
119490 엑소시스트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과의 인터뷰 |3| 2008-04-14 황명구 4538
121295 자유인으로 살다 가련다 |18| 2008-06-15 박혜옥 4534
121973 풍접초 꽃 |21| 2008-07-06 배봉균 45315
122833 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|15| 2008-08-07 이덕영 4534
122863     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2008-08-08 송두석 634
122836     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|2| 2008-08-07 안현신 1381
122955        Re:그럼 그렇게만 얘기하면 끝입니까? 2008-08-10 안현신 230
123140 신자?성도?가 "환자(患者)"로 불려지는세상..기독교신자? 기독교환자? |20| 2008-08-15 이태화 4532
124266 그래도 |4| 2008-09-0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5314
124273     Re:그래도 |4| 2008-09-09 구본중 28611
124516 '딴톨릭'에 대한 올바른 이해 (정치적 의미가 전혀 내포되지 않은 말) |4| 2008-09-13 박여향 45311
124594 전우여 잘자라! |2| 2008-09-15 노재균 4538
124597     Re:전우여 잘자라! |3| 2008-09-15 곽운연 2363
124667 올 추석에 여간첩 원정화를 보며 내 고향을 생각한다 |24| 2008-09-16 박영호 45323
127124 인생 사 계절,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(봄 여름 편) 2008-11-15 장기항 4536
128039 일부 신심단체의 교본 수정을 바라며.... |11| 2008-12-05 김연형 45313
128042     공동 구속자, 공동 속죄자는 “구속의 협력자”로 바뀌어야 |1| 2008-12-05 박여향 1879
129262 김신씨가 인용한 "과장된 오직 그리스도"에 대하여 |25| 2009-01-05 조정제 45310
130885 아버지, 오늘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! |18| 2009-02-12 정유경 4538
130907     정유경은 자의적 해석을 멈추라 |2| 2009-02-12 김희경 16610
130897     Re:아버지, 오늘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! |4| 2009-02-12 곽운연 1096
132354 절두산성지의 문제...1차 |14| 2009-03-27 전병대 4532
135791 꿈 속에서 그려봤던 멋진장면 촬영성공 |20| 2009-06-05 배봉균 45316
136507 신앙 행위에까지 미치고 있는 재개발 폐해 |8| 2009-06-19 박여향 45315
139835 굿자만사 9월모임 공지 |9| 2009-09-08 장정원 45310
140397 용산 철거현장 화재사고, 그 해답은 어렵지 않다 |21| 2009-09-22 김광태 45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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