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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423	매일 당신에게 팔만육천사백원이 주어진다면	2008-07-16	조용안	517	8
38457	갈대는 배후가 없다 \|2\|	2008-09-04	조용안	517	5
40079	♡♡ 님의 향기 ♡♡ \|1\|	2008-11-19	조용안	517	2
40300	당신으로 인해 감사합니다	2008-11-29	노병규	517	6
41226	친구야 나의 친구야 \|2\|	2009-01-11	마진수	517	7
41510	[법정스님 이야기 10 ] 간소하게, 더 간소하게 \|1\|	2009-01-23	노병규	517	6
41773	♤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♤ \|1\|	2009-02-05	김미자	517	4
43129	같은하늘아래서 \|3\|	2009-04-21	최찬근	517	2
43791	집으로... _()_ \|1\|	2009-05-26	이은숙	517	2
44798	하늘의 여왕 (기도하는 어머니) \|1\|	2009-07-11	김중애	517	1
44864	오늘은 초복!! 맛난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세요~~~^^	2009-07-14	이은숙	517	1
44980	사랑합니다 .... 내 어머니, 아버지 !!! \|1\|	2009-07-18	노병규	517	6
46709	나를 부르는 당신 \|1\|	2009-10-16	김미자	517	6
48066	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外 \|2\|	2009-12-28	노병규	517	4
49689	이것이 삶인가 봅니다 \|2\|	2010-03-11	노병규	517	3
49921	비가 새는 집 \|2\|	2010-03-19	노병규	517	11
50042	교구장님이 응원해주신 천안모이세진료.	2010-03-23	박창순	517	3
50683	당신은 누구십니까 \|2\|	2010-04-12	김미자	517	8
50933	심수봉 - 꿈속의사랑 \|1\|	2010-04-20	노병규	517	6
51230	화사한 봄날에 \|1\|	2010-04-30	노병규	517	1
52112	장미 한송이	2010-05-31	조용안	517	4
52747	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\|1\|	2010-06-26	조용안	517	13
53815	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\|1\|	2010-07-31	박명옥	517	10
54713	북한산 둘레길 \|4\|	2010-09-07	김미자	517	9
55277	마음의 보석	2010-09-30	조용안	517	4
55861	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\|1\|	2010-10-23	임성자	517	3
56528	홀로 있는 시간 / Sr.이해인 클라우디아 \|3\|	2010-11-21	김미자	517	4
56975	사랑이란 정말 어렵죠 \|1\|	2010-12-10	박명옥	517	2
57126	마음의 안테나 \|6\|	2010-12-16	김미자	517	9
59781	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	2011-03-23	박명옥	51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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