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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841 거 듭 밝 히 지 만 전 서 울 을 떠 났 습 니 다. ! ! ! |4| 2009-01-22 김형운 4490
131698 ╂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 |2| 2009-03-05 박원익 4493
131936 [강론] 사순 제3주일 -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8| 2009-03-14 장병찬 4497
134624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한다. |8| 2009-05-18 양명석 44913
135067 ▶◀추도미사 일정(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) |3| 2009-05-26 이은정 4499
137021 [사진] 가좌동 성당 가는 길.. |13| 2009-06-29 김희정 44914
140128 어허~!~ 그런다고 진짜 지우셨네. |14| 2009-09-16 강재용 4495
140156     Re : 정치글은 이곳으로... 2009-09-17 김광태 1531
141690 여보시오 잘난양반 |2| 2009-10-21 김광태 44910
142663 언제까지 이런 글 쓰실껀지 2009-11-11 김동식 44910
142672        평신도의 깨어남? 2009-11-11 김은자 1762
145800 '좋은 글 쓰지 않고 남 욕설만 쓰는 인간'의 (전형적인)글-예시 2009-12-25 이금숙 44913
145804     Re:'좋은 글 쓰지 않고 남 욕설만 쓰는 인간'의 (전형적인)글-예시 2009-12-25 나윤진 31711
146290 하나로 통일을 하세요. 2009-12-28 양종혁 4497
146330     아후~~ 2009-12-29 박재용 1323
146300     Re:아무리 급해도 우물에 숭늉은 없습니다. 2009-12-29 이효숙 1316
146292     Re: 부디 거룩한 교회와 일부 교회의 구성원들의 잘못을 구분하도록 하십시 ... 2009-12-28 소순태 2564
146318        비판과 비난과 험담은 다릅니다. 2009-12-29 김은자 1607
146332           Re: 직무 사제직을 인정하지 않은 분이시군요... 2009-12-29 소순태 1335
146328           Re:주장하시는 길을 알아서 살아가십시오. 2009-12-29 이효숙 1278
151103 문경준님이 나에게 한 더러운 짓 2010-03-06 송두석 44912
155777 색 안경 2010-06-07 안성철 44911
155839        문경준씨에게 2010-06-08 이효숙 1852
155877              고맙습니다. 2010-06-08 이효숙 1091
15589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흑백 논리와 자기 부정 혹은 변덕 2010-06-09 이효숙 991
15594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러게요.... 꽃이라고 불렀더라면... 2010-06-09 이효숙 1011
155845           존대 2010-06-08 김은자 1341
1559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Marista? 2010-06-09 김은자 830
155835        모든이가 적으로 보이는 색 안경 2010-06-08 안성철 1433
155894              색 안경을 벗으라니까 2010-06-09 안성철 1020
163320 한겨레 신문 인터뷰 2010-09-27 정란희 44919
163326     사과와 해명이 필요한 부분 2010-09-27 이정희 1778
163336        Re: 필요한 부분 2010-09-27 정란희 1328
163330        이정희씨의 사과와 해명이 필요한 부분 2010-09-27 양종혁 13611
163323     Re:한겨레 신문 기사 2010-09-27 정란희 15314
163329        편중되지 않은 마음 2010-09-27 이정희 1309
163337           Re:편중되지 않는 마음 (+) 2010-09-27 정란희 1149
163331         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니는 이정희씨 2010-09-27 양종혁 25913
163346 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정희씨께 묻습니다. 2010-09-27 김은자 1066
16335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정희님은 정추기경님의 대변자가 아닙니다. 2010-09-27 장세곤 1137
1633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저 위에 또올렸네요... 2010-09-27 김은자 975
169890 우상숭배는 일계명을 거역하는것 2011-01-18 정정숙 4492
176145 믿음을 소비하는 교회, CEO로 성공하는 사제들 (담아온 글) |2| 2011-06-08 장홍주 4495
186257 거짓말 |5| 2012-03-19 임덕래 4490
187955 연옥영혼을위한기도부탁합니다 |14| 2012-06-06 임영택 4490
189042 질투가 없어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? |4| 2012-07-10 박영미 4490
195191 친일파는 살아있다. |10| 2013-01-09 박승일 4490
195705 정신 미숙아 |2| 2013-02-03 신동숙 4490
197009 교황 프란치스코, 또 다시 역사적인! |9| 2013-03-29 김정숙 4490
197726 (235) 권태하 선생님 영전에 |6| 2013-04-30 유정자 4490
198246 (237) 마음이 우울할 때 |6| 2013-05-27 유정자 4490
199277 다급하게 후원을 청합니다 |3| 2013-07-11 신성자 4490
22388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21-11-15 주병순 4490
22661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12-03 장병찬 4490
22783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2023-04-20 장병찬 4490
228038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롸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23-05-17 주병순 4490
228046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4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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