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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78 "우리가 기뻐서 하는 일" (담아온 글) |4| 2011-06-22 장홍주 2930
176899     Re: 주님 뜻 어디가고 |2| 2011-06-22 장홍주 1240
176876 비 오는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/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22 이근욱 2010
176874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-06-22 배봉균 2980
176870 丁若鏞 글의 [權哲身寓居 走魚寺] 語意 이해와 意味 - 2011-06-22 박희찬 2850
176869 환호 (歡呼) 2011-06-22 배봉균 1980
176868 뱀과 일치 [악이 사람에게 들어오다] |1| 2011-06-22 장이수 2140
176867 뱀이 메세지를 전하다 [뱀과의 대화] 2011-06-22 장이수 1910
176864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1-06-22 주병순 1630
176861 답답합니다 |1| 2011-06-22 이행우 4100
176859 청주교구, [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선종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소식] 2011-06-21 이중희 4220
176858 St. Mary MacKillop |1| 2011-06-21 안현신 2810
176857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아침시 |1| 2011-06-21 이근욱 2720
176854 야고보서 5장 13~15절 2011-06-21 김영호 2650
176853 구약성경중 역대기상권 8장 필사중에 성경책과 인터넷상의 차이에 대해 2011-06-21 성기수 2780
176852 성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. |5| 2011-06-21 김규호 5040
176851 이럴 경우 어떻게 되는지요 |22| 2011-06-21 김광태 7400
176850 마음의 평화.. |4| 2011-06-21 최강찬 2400
176847 요양병원 외래.. 2011-06-21 이민숙 2660
176843 영국현충일 스코틀랜드 퍼레이드.. |1| 2011-06-21 안현신 2520
176842 6월 17일 평화통일 기원미사 때 ! 이런 선물을 ...... |5| 2011-06-21 김인택 3000
176840 민수기 2011-06-21 최종문 2390
176839 출석체크 |3| 2011-06-21 김병곤 3240
176838 좁은 문 2011-06-21 김종업 2810
176837 역삼동의 성거산 성지 순례사진 |2| 2011-06-21 구명회 3870
176834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데 해 주어라. 2011-06-21 주병순 1900
176833 명당.. 그리고 기다림 |2| 2011-06-21 배봉균 2210
176831 ..관리자님..쓰레기들 좀 정리하시죠... 2011-06-21 임동근 4290
176827 부탁드립니다 <펌> |2| 2011-06-20 김미자 2770
176826 결혼기념일에.. |4| 2011-06-20 최강찬 3720
176825 좁은 문과 좁은 길 [ 작은 자 ] 2011-06-20 장이수 3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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