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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61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12-03 장병찬 4550
227948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단체상 받을 도전한국인본부 감사 캠페인 진행 2023-05-06 이돈희 4550
227954 ■† 11권-135. 이 세상에서 자신의 낙원을 형성해 가는 영혼 [천상의 ... |1| 2023-05-06 장병찬 4550
228391 07.02.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."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 ... |1| 2023-07-02 강칠등 4552
228503 07.16.연중 제15주일(농민 주일)."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 ... 2023-07-16 강칠등 4550
228568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2023-07-22 장병찬 4550
228591 왜 목사들은 안 그런데 유독 가톨릭과 성공회 사제들만 이럴까요? 2023-07-27 신윤식 4552
228650 ■† 12권-85. 새로운 사명에 대한 예수님의 설명을 듣다. [천상의 책 ... |1| 2023-08-04 장병찬 4550
228798 제자로 삼아 (제자로 만들어) 2023-08-19 유경록 4550
7950 빠리의 택시운전수 홍세화의 위기 1999-12-10 성기우 45416
9171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(12) 2000-03-13 정혜란 45410
11525 도저히 참을수 없기에..... 2000-06-13 류대희 4548
13071 연대집회 목격자의 증언(펀글) 2000-08-17 황석재 45410
15200 제 3의 선교매체 인터넷 2000-11-20 이정화 4543
18069 저의 좁은 소견. 2001-02-24 김지선 45425
18144     [RE:18069]당신을 초대합니다. 2001-02-26 서병배 814
18163        [RE:18144]이런! 안타깝습니다. 2001-02-27 김지선 540
18708 여사제 인정이 과연 여성이 높아지는 길? 2001-03-22 임소영 45414
18879 Buenos Dias, Mis amigos 2 2001-03-28 이용희 신부 45413
21525 도둑놈...아니 양상군자님! 2001-06-23 김지선 45421
21937 re:21935 음...상당히 삐뚤어진 사회관이네요... 2001-07-05 조화운 45414
21944     [RE:21937] 어찌 그리 심한 말을 하실까 2001-07-06 김유철 15010
22933 누가 지웠을까? 제맘대로- 2001-07-26 이풀잎 4547
23430 "현대약품"불매운동을..-"노레보"낙태약" 시판과 동시에..... 2001-08-08 전태자 45424
24829 병원에근무하는의료진여러분에게.. 2001-09-29 정탁 45425
25602 젊은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(성소모임) 2001-10-23 안성옥시몬 4540
26002 이른 새벽, 창 밖의 조용한 기도.. 2001-11-02 송주현 4546
26148 레크레이션을 담당하셨던 까만소는 어디에? 2001-11-07 김미향 4540
26187 ☆ 그대가 사는 곳 3/3 2001-11-09 임덕래 4549
27210 미사란 2001-12-05 윤형광 4541
28041 이제 더 이상은... 2001-12-31 강수영 45412
28347 김유철, 한우송 님의 글과 관련하여 2002-01-08 지요하 45419
28682 김유철 님께 (토론토의 이교도란?) 2002-01-16 한우송 4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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