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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471 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|12| 2008-07-29 지요하 45511
122881 기본에 충실한 마리아여 |13| 2008-08-08 임덕래 45511
124812 운영자님께 |5| 2008-09-19 이은범 4550
127189 묵주기도의 비밀 - 카스야의 블랑쉬, 알퐁소 8세 2008-11-18 장선희 4553
127900 참으로 대단한 곳입니다..이곳... |5| 2008-12-02 안현신 4559
127911     Re:참으로 대단한 곳입니다..이곳... |7| 2008-12-03 이은숙 2946
130306 평화의 댐 |14| 2009-02-02 배봉균 45512
131698 ╂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 |2| 2009-03-05 박원익 4553
138067 일부 교회 구성원들의 잘못을 교회의 잘못이라고 주장하지 마십시요. |13| 2009-07-24 소순태 45515
140370 "전철연에 수십억 재산가도..."-"책임질 수 있나!" |9| 2009-09-21 김광태 4556
142065 신종플루 환잔데요,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. |3| 2009-10-29 선형주 4554
142070     Re:신종플루 환잔데요,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. |1| 2009-10-29 선형주 2101
142392 구약시대의 예언자와 예언 [그리고 오늘] 2009-11-04 장이수 4558
142399     예언자들은 한결같이 회개를 외쳤습니다. 2009-11-04 강아롬 1903
142410        Re:예언자들은 한결같이 회개를 외쳤습니다. 2009-11-04 곽운연 1164
142413 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이십니다. 2009-11-04 강아롬 1190
14242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이십니다. 2009-11-05 곽운연 872
142735 교회가 가르치는 '하느님 나라' 2009-11-12 양명석 4558
142743    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군요 2009-11-12 한상기 2485
142745        Re: 가장 노력하고 계신 분들이 바로 성직자들이십니다. 2009-11-12 소순태 2508
142742     Re: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.. [하늘나라_개념오류] 2009-11-12 소순태 2886
146290 하나로 통일을 하세요. 2009-12-28 양종혁 4557
146330     아후~~ 2009-12-29 박재용 1353
146300     Re:아무리 급해도 우물에 숭늉은 없습니다. 2009-12-29 이효숙 1356
146292     Re: 부디 거룩한 교회와 일부 교회의 구성원들의 잘못을 구분하도록 하십시 ... 2009-12-28 소순태 2594
146318        비판과 비난과 험담은 다릅니다. 2009-12-29 김은자 1637
146332           Re: 직무 사제직을 인정하지 않은 분이시군요... 2009-12-29 소순태 1365
146328           Re:주장하시는 길을 알아서 살아가십시오. 2009-12-29 이효숙 1308
151585 여성사제보다 중요한 일 더 많아, 필리핀 수녀들 주장 2010-03-15 홍성정 4552
151848 복음정신과 상반된 본당의 대규모 선교운동 2010-03-23 신성자 4557
151855     Re:복음정신과 상반된 본당의 대규모 선교운동???? 2010-03-23 조정제 28819
151857        선교는 평신도의 중요한 사명입니다. 좋은 글 감사합니다. 2010-03-23 정진 20313
151858           성큼성큼^^ 2010-03-23 김복희 1605
153375 카톨릭문화회관의 사제천막 강제철거를 성토한다 2010-04-27 김희석 45521
153378     선거법 위반이라고 선관위 유권해석 2010-04-27 문병훈 2618
157495 신자가 너무 많아.. 3%만 되어야 소금 역할 2010-07-13 지요하 4559
157498     교회가 진정 예수의 마음 예수의 눈을 2010-07-13 김은자 2227
167147 요즘 세상에 이런 일도있나요 2010-12-05 박경자 4551
167719 남의 글을 퍼나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2010-12-14 박영진 45511
169035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열 다섯번째- 2011-01-03 황규직 4553
171023 韓國天主敎會 創立者 慶州李氏 家門의 曠菴 李檗 聖祖 2011-02-07 박희찬 4551
171603 고사성어 시리즈 7 - 노당익장(老當益壯), 위풍당당(威風堂堂) 2011-02-20 배봉균 4558
177413 비오는 날에 연꽃향을 선사드립니다. |10| 2011-07-12 이복희 4550
178428 (219)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다 |7| 2011-08-08 유정자 4550
179769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58 - 메밀꽃 사진 모음 |2| 2011-09-11 배봉균 4550
179771     Re: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58 - 메밀꽃 사진 모음 2011-09-11 배봉균 1110
180174 어느본당 평일미사중에... |1| 2011-09-24 이미성 4550
181959 "천방지축 날뛰다가..." |3| 2011-11-10 조정제 4550
182089 그 여배우 가슴 노출된 걸 몰랐다니까! 2011-11-13 신성자 4550
182154 안철수교수가 1500억 사회환원하며 한 이메일.. |38| 2011-11-14 이은봉 4550
182739 한 동안 잠잠하더니... |8| 2011-12-06 박창영 4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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