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563 미사의 값 |9| 2015-04-15 노병규 2,5317
84840 성당에 다니고 싶다고 |2| 2015-05-21 류태선 2,5316
84851 성당 입구 콩나물 자매님 |4| 2015-05-24 류태선 2,5317
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. |4| 2015-06-07 류태선 2,53115
85339 ▷ 복 있는 사람은.. |3| 2015-07-25 원두식 2,5315
85514 ♠ 따뜻한 편지-『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』 |5| 2015-08-14 김동식 2,53111
87506 나 자신과 화해하라! 2016-04-27 유웅열 2,5313
87988 자식도 버리고 떠난 형수님이... |2| 2016-06-29 김현 2,5311
88023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2016-07-05 김현 2,5314
88599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16-10-09 김현 2,5310
88937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|1| 2016-11-25 김현 2,5312
91582 불편한 동료와 어떻게 일해야 할까요? |1| 2018-02-06 이부영 2,5312
93509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|2| 2018-09-14 김현 2,5313
95333 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매주 목요일).. |1| 2019-06-06 장병찬 2,5310
1950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. 2000-10-20 조진수 2,53020
2725 그대는 내게 가장 향기로운 꽃입니다. 2001-02-10 김광민 2,53027
2971 생일을 맞으신 분들께 드립니다... 2001-03-06 김광민 2,53017
4303 눈물이 흘러 내리는 글(펌) 2001-08-07 강인숙 2,53031
9239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. 2003-09-15 이우정 2,53014
31499 * 사랑이 내게로 왔을때... |16| 2007-11-23 김성보 2,53016
32721 *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싶다 ~ |35| 2008-01-07 김성보 2,53027
44843 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런지요..... |2| 2009-07-13 노병규 2,5307
48146 송년 - 피천득 |1| 2009-12-31 김미자 2,5304
6762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1| 2011-12-23 노병규 2,5308
71455 상처 없는 독수리 2012-07-03 노병규 2,5306
71567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2012-07-10 강헌모 2,5301
72504 흑석동 성당 하랑카페 |3| 2012-09-05 황현옥 2,5301
81964 ♧ 어버이날을 맞아 |1| 2014-05-07 원두식 2,5305
82083 죄인(罪人) |3| 2014-05-23 신영학 2,5302
82172 빈민위해 한평생 철거민곁의 예수 파란눈에 딸기잼 신부님 하늘로.. |2| 2014-06-04 류태선 2,5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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