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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내 성지 입구 골프장 반대 이 그레고리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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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09 |
신효순 |
4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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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묘문화 개선에 각 종교계가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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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9 |
최태성 |
45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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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생사여일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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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0 |
조세익 |
1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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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이혼남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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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신미현 |
4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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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정제 형제님께 (박여향님께도) 올립니다. 창 3장 15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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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4 |
박요한 |
45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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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날 위해...[작자미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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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7 |
유재범 |
4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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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준님께 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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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7 |
유재범 |
2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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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준님 부족하나마 답변입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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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9 |
유재범 |
1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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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쁘지 않은 이유 / 류 해욱 요셉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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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7 |
송동헌 |
4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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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보다 무서운 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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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이성훈 |
45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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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11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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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0 |
강수열 |
4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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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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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지요하 |
45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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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천주교와 기독교'가 아니라 '천주교와 개신교'가 맞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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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1 |
지요하 |
45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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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체투지의 시작,세상의 모든 아픔 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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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임덕래 |
454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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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가 바라는 게 무엇이냐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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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준영 |
45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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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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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이은범 |
4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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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(최경용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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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2 |
김지은 |
4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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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아에의 정직함-고해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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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4 |
임덕래 |
45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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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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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이성훈 |
454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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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공성사로 성탄절 준비를 마치신 분들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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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박여향 |
454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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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의 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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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배봉균 |
45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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╂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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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박원익 |
4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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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의 기반을 흔드는 기사... 제발... 알고 기사를 써 주었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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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6 |
이은경 |
4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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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희상 미카엘형제의 부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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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1 |
이승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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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 미사에 참석, 성당 존치를 계속 다짐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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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박여향 |
454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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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도 말 가좌동 성당 부근 스케치에 대한 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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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김은자 |
296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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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종플루 환잔데요,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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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9 |
선형주 |
4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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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종플루 환잔데요,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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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9 |
선형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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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약시대의 예언자와 예언 [그리고 오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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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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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들은 한결같이 회개를 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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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4 |
강아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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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예언자들은 한결같이 회개를 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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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4 |
곽운연 |
1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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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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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4 |
강아롬 |
1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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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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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5 |
곽운연 |
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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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마리아학교를 졸업했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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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9 |
윤주 |
4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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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서울 마리아학교를 졸업했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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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1 |
이수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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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축하드립니다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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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9 |
박요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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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감사합니다.^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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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30 |
윤주 |
1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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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로 통일을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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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8 |
양종혁 |
45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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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후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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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9 |
박재용 |
1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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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아무리 급해도 우물에 숭늉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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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9 |
이효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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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부디 거룩한 교회와 일부 교회의 구성원들의 잘못을 구분하도록 하십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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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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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판과 비난과 험담은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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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9 |
김은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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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직무 사제직을 인정하지 않은 분이시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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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9 |
소순태 |
1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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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주장하시는 길을 알아서 살아가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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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9 |
이효숙 |
13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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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닮은 거룩한 사제 고 이태석신부님을 그리워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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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2 |
박영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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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개신교 신자님들.. 제발 자중하소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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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임동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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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글을 퍼나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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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박영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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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열 세번째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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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1 |
황규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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