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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139 nbc 투나잇쇼에서 한국을 비웃은 내용입니다. 2002-02-23 한성기 45110
30863 [퍼온글] 아, 한국교회여! 2002-03-14 노미래 4513
32527 무엇을 위하고 누구를 위해 타파를 부르짖는가? 2002-04-29 한우송 45115
37991 박용진씨 그만하고 성당에서 봅시다. 2002-09-01 김경기 4517
38303 박용진! 2002-09-08 월드컵 45110
46018 직장그만두는 일이 그리 쉬운지.. 2002-12-26 임마 4518
46028     [RE:46018] 역시... 2002-12-27 지현정 26017
46732 대전교구 태안교회 감사 인사 2003-01-16 지요하 4514
46867 김학준님, 재미있는 분이시군요 2003-01-19 이상윤 45128
46930 한나라당의 적은 누구인가 2003-01-20 정혜진 45113
51663 향후 천주교와 개신교의 진로. |1| 2003-04-29 박용진 4510
51731     [RE:51663]워쩌 니는 아직도 그라노 |1| 2003-04-30 현명환 610
53701 먼 '가족 나들이' 길에서 2003-06-19 지요하 45130
54438 사탄을 경계하라. 2003-07-09 정광필 45110
55234 성모님의 치맛바람 2003-07-25 이현철 45116
55464 손동하님, 2003-08-01 윤정아 4519
65671 헌재보다 대화를 통한 대통령 탄핵 문제 해결이 바람직하다. 2004-04-16 박여향 45118
68203 분을 삭이며 |25| 2004-06-27 이은숙 4519
71594 김광태 형제님 반가웠습니다 |12| 2004-09-23 지요하 45113
81422 교황선거와 새 교황 2005-04-14 김근식 4510
83328 제 블로그에 놀러오십시오. |3| 2005-06-09 정규환 4511
83338     님의 독불장군의 성격이 드러나는군요. 2005-06-09 정원경 2176
83343 미리내 성지 입구 골프장 반대 이 그레고리오 신부님 |2| 2005-06-09 신효순 4515
84795 이곳에서 오게된 이유입니다. 2005-07-08 송정미 4512
84813     Re:다시왔습니다 사진입니다 보세요 |5| 2005-07-08 송정미 3331
84817        Re:이 사진보고 길이 넓다 하니 ,,,여기는 아이들 등하교 길입니다 |2| 2005-07-08 송정미 2111
84808     Re:이곳에서 오게된 이유입니다. |6| 2005-07-08 안성철 2107
84804     송정미님께! 2005-07-08 박정욱 26113
84836        박정욱님께 2005-07-08 송정미 921
84811        Re:송정미님께! |2| 2005-07-08 박정욱 1583
84816           Re:태릉성당 지도입니다 |2| 2005-07-08 송정미 1891
84807        Re:송정미님께 에 대한은 마지막 제안은 동의합니다 |13| 2005-07-08 서준호 2420
84806        Re:박정욱님. |3| 2005-07-08 조세익 2091
89421 가을 소풍 가요!!! |26| 2005-10-15 장정원 45110
99316 주한미군의 역할에 궁금증 가지신 분들 보셔요. |12| 2006-05-11 황명구 45116
99317     Re:이미 나라를 내 주었군요. 수도 방위를 하지 않는다니... |7| 2006-05-11 최희정 2446
99321        Re:이 사진과 꽃재비의 사진과 비교해 보세요 |3| 2006-05-11 이종옥 29512
99489 광주와 평택 |14| 2006-05-15 김태우 45111
99490     Re:오해 |7| 2006-05-15 최희정 2438
101021 [음악감상]조용히 듣는 노래..<펌> |2| 2006-06-19 신희상 4513
101204 유머 - 머리 돈 예쁜 여자 |6| 2006-06-23 배봉균 45111
107011 천주교에 입문하기 너무 외롭내요. |11| 2006-12-20 김대형 4511
108998 동생의 재혼을 원하는 형의 심정 |1| 2007-02-28 지요하 4514
109683 이 시대의 성 금요일... 인생이 아름다울 때까지... |2| 2007-04-06 정중규 4513
110337 "성모신심" 논란에 관하여 한 말씀 올립니다. |12| 2007-04-26 고도남 45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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