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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119 진정 변해야 하는 것은 |8| 2011-07-31 고창록 2790
178118 빵은 성모님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다 2011-07-31 장이수 2580
178117 조회수 제일 적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사진 |3| 2011-07-31 배봉균 2600
178116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|5| 2011-07-31 정란희 8270
178113 팔월엔~"되고 법칙"으로 더위를~ 2011-07-31 이수근 2040
178108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25 - 국화 종류 사진 모음 2011-07-31 배봉균 4300
178106 전동성당 2011-07-31 이상규 2750
178105 만돌린 강물에 빠져보았습니다 2011-07-31 지요하 2820
17810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1-07-31 주병순 1490
178102 어록의 달인, 23년간 안철수가 남긴 말말말… 2011-07-31 신성자 2390
178100 ... 태권도선수 수녀님.... |1| 2011-07-31 임동근 5850
178099 나는 포도나무요.. |1| 2011-07-31 박재용 2170
178098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2011-07-31 장병찬 1460
178096 비 내리는 밤에 / 이채 -펌 2011-07-31 이근욱 1730
178095 평화방송 주일 오전 8시 2011-07-31 김영호 4210
178090 신과 인간의 가치........ |2| 2011-07-31 하일용 2660
178089 무책임 |2| 2011-07-31 이중호 2770
178104     Re: 예수님께서 직접 카톨릭 교회를 세우셨습니다. |2| 2011-07-31 김지현 2030
178122        저도 모르니 2011-07-31 이중호 1390
178129           Re:궁금한것 한가지?? 2011-08-01 안현신 1080
178172              지웠습니다 2011-08-02 이중호 790
178087 오늘 <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>그 후 선물이 밤8시 KBS 1TV 방영 ... 2011-07-31 노병규 3430
178086 둘을 확실하게 비교할 수 있게 함께 찍은 사진 2011-07-31 배봉균 2530
178082 딴짓을 하다 |11| 2011-07-31 박혜서 3350
178078 기분이 좋아.. |2| 2011-07-30 배봉균 1960
178076 착한 사마리안 비유에 대하여 |31| 2011-07-30 조정제 4730
178074 나의 자서전(4)- 낙원회관 |3| 2011-07-30 조기동 3930
178073 나의 자서전(3)-첫사랑 |1| 2011-07-30 조기동 2280
178072 도와주세요 |2| 2011-07-30 권영선 2190
178071 나의 자서전(2)-할머니의 첫날밤 |1| 2011-07-30 조기동 2570
178070 나의 자서전(1)- 태어나다. |1| 2011-07-30 조기동 4830
178068 보호색 갖추고 은밀하게 행동하는.. 2011-07-30 배봉균 1770
178063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1-07-30 이근욱 1730
178062 헤로데는 사람으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1-07-30 주병순 13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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