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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023 술주정부리는 신부님.. 2002-10-18 이준욱 1,7586
41035     지극히 신자중심에서 쓰셨군요.. 2002-10-18 이준욱 3846
41215        맨날 뭘 그렇게 .. 2002-10-21 윤문영 2194
217015 파레이몬드 신부님(97세) 문병기(2018.12.07. 수원교구 사제서품 ... 2018-12-15 박희찬 1,7583
220641 악마의 음료 ‘커피’가 세례를 받은 사연? [ 출처 : cpbc 가톨릭평화 ... |2| 2020-08-03 유재범 1,7584
224748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22-03-22 주병순 1,7580
226159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22-10-19 주병순 1,7580
227035 쉬는 교우님(냉담자)들을 생각하며 2023-01-25 강칠등 1,7581
232167 작은 성당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|11| 2024-09-06 김민주 1,75815
232198     Re:작은 성당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2024-09-17 김성재 1081
213109 피임이라는 거짓 환상에 속지 마세요. 2017-08-03 이광호 1,7570
219162 2019년 곡수성당 세례성사, 성탄미사, 연말 연시 미사 시간 안내 - < ... 2019-12-03 박희찬 1,7572
220792 이 양반들 왜 이러는 걸까요? 2020-08-20 정혁준 1,7574
8773 박은종신부님의 외로움(2) 2000-02-19 성지훈 1,75634
212142 (함께 생각) "매월 셋째 주일, 교회에 헌금하지 마세요" 2017-02-16 이부영 1,7560
213030 문재인 디모테오, 전용기 정비공들에게 고맙다고 90도 인사해 - 독일 출국 ... 2017-07-14 신윤식 1,7568
222622 05.24.월.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."이분이 네 어머 ... 2021-05-24 강칠등 1,7560
224808 2022년 4월 (부활시기) 전례력 바탕화면 2022-04-01 강칠등 1,7561
226710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22-12-18 주병순 1,7560
226854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3-01-06 주병순 1,7560
11406 행복해진다는 것 2000-06-10 김황식 1,75539
19194 >> 청량리 본당에 대한 이야기 << 2001-04-04 이원섭 1,75556
204531 염수정 추기경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 |6| 2014-03-04 김명중 1,75532
209394 소현세자에게 천주교를 전파하였던 아담 샬 신부님을 소개합니다 |2| 2015-08-10 박관우 1,7552
211149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3 2016-08-11 권현진 1,7550
21209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7-02-04 주병순 1,7552
212613 깔끔한 노인으로 남아라 2017-04-19 강칠등 1,7552
212772 임진각 파티마의 성모님 100주년 미사때 발현하신 성체 2017-05-18 이윤희 1,7551
212862 <自然의 傲慢> 2017-06-05 이도희 1,7551
220545 지난 2천년 동안 교회는 사도 성 바오로를 아무도 [친 로마파]니, [친 ... |1| 2020-07-19 박희찬 1,7554
220548     죽음의 위로와 기도는 말리지 않습니다. 다만 친일파 미화는 그만 두시지요 |3| 2020-07-20 유재범 4955
224645 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3-08 장병찬 1,7550
224837 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05 장병찬 1,7550
224850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와 간담회 2022-04-07 장석복 1,7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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