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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040 [명상곡] 법정스님/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<펌> |1| 2006-03-21 신희상 4545
103524 " 원님 덕분에 나팔을 분다.” |4| 2006-08-21 조재형 4548
104167 축 성경쓰기 100%. 남희경 레오님. |17| 2006-09-10 권태하 45419
106271 미사 봉헌을 해보셨나요? |2| 2006-11-20 지요하 4545
106864 아기예수 오신 날 |1| 2006-12-14 최태성 4541
106984 남은사랑 |9| 2006-12-19 신성구 4548
110834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잊어서는 안될 것 |1| 2007-05-12 장기항 4547
111182 그래도 내 학창시절엔 이런 음악을.... |3| 2007-05-29 신희상 4544
118324 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? - 정연복 |1| 2008-03-14 신성자 4545
118349     수준차이 2008-03-15 신성자 993
118342     당췌 무슨 소리인지..... |1| 2008-03-15 최재원 1665
118350        Re:당췌 무슨 소리인지..... 2008-03-15 신성자 1024
118333     Re: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? - 정연복 2008-03-15 이은숙 1466
118351        Re: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? - 정연복 2008-03-15 신성자 1013
137094 [사진] 이쁜 가좌동 성당... |5| 2009-07-01 김희정 45410
137553 신희상 미카엘형제의 부탁 |7| 2009-07-11 이승희 45414
142845 이 잔을 제게서-최종수신부 2009-11-14 김병곤 4543
142857     account number? 2009-11-14 이신재 1460
16894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열 세번째- 2011-01-01 황규직 4540
170884 한번 뿐인 인생, 바른 신앙의 방법 50가지 2011-02-03 신성자 4543
170898     Re:한번 뿐인 인생, 바른 신앙의 방법 50가지 ????? 2011-02-04 김인기 2028
170912        Re:선인지 악인지 2011-02-04 신성자 2102
177413 비오는 날에 연꽃향을 선사드립니다. |10| 2011-07-12 이복희 4540
181292 글쓰기와 소통...게시판 |1| 2011-10-20 권기호 4540
181302     Re:두분께 답변을 한꺼번에... |2| 2011-10-20 권기호 1840
181304        스스로 지적하신 잘못을 그대로 저지르시는군요. |14| 2011-10-20 박재석 2090
181299     동문서답은 맞는 듯 합니다. 2011-10-20 박재석 2150
181296     권기호님 맞습니다. 2011-10-20 이금숙 2100
181293     골라서 읽으니 이런 글을 쓰는 겁니다. |7| 2011-10-20 홍세기 2310
181386 묵주기도 중에 뭘 먹기도 한답니다 |2| 2011-10-23 지요하 4540
186888 요즘 그가 좀 걱정입니다 |1| 2012-04-19 이금숙 4540
187780 [펌] 김수환 추기경님과의 '천상의 점심식사' 2012-05-31 조정구 4540
190386 강정마을에 성전없음을 걱정하시는 분에게 |1| 2012-08-18 이금숙 4540
190399        . 2012-08-19 홍세기 1730
190406              성전이란? 2012-08-19 문병훈 1770
1904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2-08-19 홍세기 1360
204596 [특종] 둥지 리모델링 2014-03-09 배봉균 4543
207012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4-08-17 주병순 4543
208923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5-05-22 주병순 4541
222148 노아의 홍수와 대륙 이동 (한국 어머니와 에디슨 어머니) 2021-03-08 변성재 4540
22217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|1| 2021-03-12 주병순 4541
228203 코리아나의 대리 보컬 대사기극 2023-06-09 신윤식 4540
228793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8-18 장병찬 4540
2615 [관심가져 볼 사이트 소개] 1998-11-2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532
9171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(12) 2000-03-13 정혜란 45310
12676 "가톨릭에서 일어나다."-[병원의사]공동의장 2000-08-05 안영주 4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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