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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970 정치판 개0끼..... 2002-10-18 강화길 4616
41788 ★부평의 강화길에 대한 마지막 경고★ 2002-10-28 곽일수 46116
42974 눈물이 납니다. 2002-11-06 이철호 46119
43026     [RE:42974] 많이 잘못 알고 계십니다... 2002-11-07 최영 11512
46449 알코올 중독자와 가족들을 위한 기도회 2003-01-09 김지영 4613
46704 지혜 2003-01-15 Sun J. You 46123
47679 바깥말하고 안의 행동이 다른(펌) 2003-02-02 차명수 4612
47838 급진좌파도 문제있다 2003-02-05 이재섭 46127
47844     [RE:47838]두가지만요. 2003-02-05 김지선 17615
48381 평화의 어머니 2003-02-18 김영이 4610
52944 개신교 형제님을 위하여 2003-06-03 김태훈 4619
52983     [RE:52973] 2003-06-04 김태훈 641
57439 X (糞) 2003-09-29 배봉균 46112
61736 캬캬캬!! 송두율은 간첩이 맞다. 2004-02-18 김미혜 46118
62651 지하철에서 만난 할머니가 2004-03-07 최숙희 46126
65750 황 신부의 강론[65739]를 듣고... 2004-04-18 김기홍 4618
71160 바리사이파들~! |9| 2004-09-15 구본중 46118
89833 십자가에 달린 노란 손수건 |1| 2005-10-24 이현철 46111
89837     납북 아버지 기다리는 ‘노란 손수건’ |2| 2005-10-24 양대동 1883
90220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|6| 2005-11-02 임덕래 4617
98463 암을 알고 이기자...2편 |1| 2006-04-22 박영호 4613
100909 내 친구에게 보낸 편지.^^* |12| 2006-06-17 이옥임 46110
105215 [유머]춤 바람난 팔도 아줌마 |1| 2006-10-13 노병규 4614
106271 미사 봉헌을 해보셨나요? |2| 2006-11-20 지요하 4615
116708 성당과 성령기도회에 사기꾼들과 장사꾼들이(수정) |3| 2008-01-23 노상대 4612
116710     Re: 이부분 정확히 밝혀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. |13| 2008-01-23 이인호 2844
122347 그러니 아직은 멀었다 할 수 밖에 |9| 2008-07-24 양명석 46114
124044 길은 험난하고 자갈밭이 가슴 찢는데 |18| 2008-09-05 임덕래 46120
131179 故 김수환 추기경님 생전의 뜻과는 조금 먼듯한 장례절차... 2009-02-19 강성관 4619
168461 성탄 축하 공연(성탄 전야) - 신태인 성당 2010-12-25 김옥철 4614
168469     신태인 성당과 함께 2010-12-25 이영주 1761
180900 메쥬고례 관련 글... |1| 2011-10-12 권영옥 4610
224161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빈민사목위원회 사회주택 '함께 꾸는 꿈(CUM)' 입 ... 2022-01-03 빈민사목위원회 4610
12019 #11955 To Park, Sung-Yoon 2000-06-30 송성환 4605
12070 이 시대에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? 2000-07-03 김유진 4605
12676 "가톨릭에서 일어나다."-[병원의사]공동의장 2000-08-05 안영주 460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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