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113 사랑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2012-06-15 노병규 5224
71387 향기로운 말 / 이해인 2012-06-29 원두식 5222
71784 부상당한 꿀벌 한마리 2012-07-25 유재천 5221
73314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2012-10-18 강헌모 5222
73454 ★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★ 2012-10-25 원두식 5226
73891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|1| 2012-11-16 김현 5222
75139 삼 형제 2013-01-17 신영학 5221
75194 행복했던 시간 |1| 2013-01-20 노병규 5220
75576 새해 첫날의 소망(이해인) 2013-02-09 박명옥 5222
75602 침묵하는 연습 2013-02-11 노병규 5223
76790 봄날,사랑의 기도/안도현 |3| 2013-04-16 원근식 5224
78278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가? - 조앤 치티스터 수녀님 2013-07-02 조아름 5220
78382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|2| 2013-07-09 강태원 5222
78675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. |2| 2013-07-28 강태원 5224
808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/ 이채시인 |1| 2014-01-12 이근욱 5221
81256 울돌목과 바다길, 진도 |1| 2014-02-15 유재천 5222
81257 오늘의 묵상 - 352 2014-02-15 김근식 5220
81278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|1| 2014-02-17 이근욱 5220
81377 오늘의 묵상 - 363 2014-02-27 김근식 5220
81389 수출 4천억 달러와 뒷 그림자 ('2008) |1| 2014-02-28 유재천 5221
82287 2014. 6. 21.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 기념일 오늘의 묵상 |1| 2014-06-21 강헌모 5221
92224 [복음의 삶] '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' 2018-04-12 이부영 5220
92323 [복음의 삶] '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' 2018-04-20 이부영 5221
10031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 |1| 2021-11-11 장병찬 5220
100466 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 ... |1| 2022-01-01 장병찬 5220
100539 †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|1| 2022-01-25 장병찬 5220
100540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1-25 장병찬 5220
101546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10-28 장병찬 5220
101622 백합 2022-11-12 이경숙 5220
10257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5220
82,487건 (1,129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