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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386 성턴절을 기다리며 2001-12-10 조바오로 2975
27497 대침묵 피정..... 초대합니다. 2001-12-12 이봉하 3335
27552 최근 노동문제에 대한 우리의 견해 2001-12-14 용동진 1685
27636 이소사성당 여러분들께 2001-12-17 김태화 6735
27662 천주교가 이래도 됩니까? 2001-12-18 정광섭 9495
27703 열왕기 하 14;1-29 2001-12-19 진복자 1945
27734 27724; 안나 자매님. 2001-12-20 신종헌 5205
27764 거리에서 노숙자가 다소 줄어든 까닭은 2001-12-22 정중규 4045
27772 미시간에서 보내드리는 성탄카드... 2001-12-22 박요한 3845
27807 성탄의 신비 2001-12-22 정중규 3825
27828 아기예수님 맞을 준비 2001-12-23 김수영 3015
27835 조금씩만 나누어요.. 2001-12-24 강수영 2375
27841 베들레헴의 가난 2001-12-24 정중규 3015
27844 이제 슬슬 산고의 고통이... 2001-12-24 강수영 3565
27846 가톨릭교리신학원 신입생 모집 2001-12-24 가톨릭교리신학원총무과 2705
27867 드디어일저지르다(토론토) 2001-12-25 가브리엘 1,0055
27884 스님들이 축하한 예수 성탄 2001-12-26 정중규 5545
27922 김대통령" 주한미군 생활환경 도와줘야" 2001-12-27 이현주 3235
27924 열왕기 하 15;1-16;20 2001-12-27 진복자 1725
27999 오늘 바친 기도/2001년의 마지막 전례 봉사를 하고 나서 2001-12-30 지요하 2515
28027 너무나 슬픈 주일입니다 2001-12-31 이숙연 6725
28072 길 과 세월 2002-01-01 이현주 2665
28085 하느님의 이말씀은 꼭지키는 새해가 2002-01-01 정점길 2905
28091 굿뉴스 가족에게 새해에 붙임 2002-01-01 황상곤 2845
28098 새해의 인사 2002-01-02 김순례 2495
28138 교구청대변인의 거짓말보도내용(토론토) 2002-01-03 가브리엘 7495
28149 자기만의 '삶의 양식'을 창조하라 2002-01-03 정중규 2535
28183 열왕기 하 23;1-37 2002-01-04 진복자 4085
28222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자를 사랑하는... 2002-01-05 지현정 5675
28259 28257 님 감사 합니다 2002-01-05 라파엘 5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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