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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875 성모송2000번,다락방대피정 2001-11-28 임명순 4155
26892 가르멜 영성 (17) 2001-11-29 박종인 2795
26900 많은 이들을 기다리는 곳 2001-11-29 손은미 3355
26939 행복한 밤 2001-12-01 임덕래 3745
26942 엄마 제사날 2001-12-01 윤기련 3095
27113 < 아하! 그렇습니다! > 2001-12-04 강연희 5495
27131 제가 고통에 짓늘릴때 당신을... 2001-12-04 임현숙 4355
27194 정릉성당 대림초.... 2001-12-05 이영우 5865
27232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훈화 ? 2001-12-06 박만우 5745
27244 열왕기 하 7;1-20 2001-12-06 진복자 2435
27248 너 자신을 버려라8 2001-12-06 정스테파노 5345
27263 생명과 사랑이 넘치는세상! 2001-12-07 김흥준 3695
27299 열왕기 하 8;1-29 2001-12-08 진복자 2345
27336 용산미군기지 이전 을 읽어준 네티즌 들에게 2001-12-09 이현주 2585
27384 당신은... 2001-12-10 박복희 5125
27386 성턴절을 기다리며 2001-12-10 조바오로 2895
27497 대침묵 피정..... 초대합니다. 2001-12-12 이봉하 3265
27552 최근 노동문제에 대한 우리의 견해 2001-12-14 용동진 1615
27636 이소사성당 여러분들께 2001-12-17 김태화 6665
27662 천주교가 이래도 됩니까? 2001-12-18 정광섭 9425
27703 열왕기 하 14;1-29 2001-12-19 진복자 1875
27734 27724; 안나 자매님. 2001-12-20 신종헌 5125
27764 거리에서 노숙자가 다소 줄어든 까닭은 2001-12-22 정중규 3975
27772 미시간에서 보내드리는 성탄카드... 2001-12-22 박요한 3785
27807 성탄의 신비 2001-12-22 정중규 3765
27828 아기예수님 맞을 준비 2001-12-23 김수영 2935
27835 조금씩만 나누어요.. 2001-12-24 강수영 2325
27841 베들레헴의 가난 2001-12-24 정중규 2955
27844 이제 슬슬 산고의 고통이... 2001-12-24 강수영 3505
27846 가톨릭교리신학원 신입생 모집 2001-12-24 가톨릭교리신학원총무과 2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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