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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509 어머니께 드리는 한가위 편지 |1| 2011-09-04 이근욱 1600
179506 가을 하늘.. 흰 구름 |2| 2011-09-04 배봉균 1560
179505 한강물에 귀를 씻는 소부(巢父)와 허유(許由)가 보이지 않는구려! |2| 2011-09-04 박희찬 2100
179504 낀 똥 2011-09-04 이병렬 2430
179507     Re:낀 똥 |1| 2011-09-04 배봉균 2010
179501 서로를 용서하고 배려하게 하소서! |1| 2011-09-04 김중원 1750
179499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1-09-04 주병순 1270
179495 Blackbird 2011-09-04 배봉균 1740
179487 알락할미새 2011-09-03 배봉균 3540
179488     백할미새 2011-09-03 배봉균 1140
179485 작은 행복 2011-09-03 이중호 1940
179484 툭하면 가톨릭게시판 운운하시던 형제님이... 2011-09-03 조정제 3230
179482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주신 말씀 |4| 2011-09-03 최정순 1790
17948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1-09-03 이봉연 1470
179480 나를 살리는 말, 죽이는 말 |4| 2011-09-03 김광태 3480
179476 내 보기에 매력적인^^ |6| 2011-09-03 김복희 2700
179475 차라도 한잔 할라요? |3| 2011-09-03 조정제 5530
179472 강우일 주교님 고맙습니다. ^^ |13| 2011-09-03 이영주 6830
179466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펌 2011-09-03 이근욱 1570
179463 국가 안보와 평화-강정마을 |3| 2011-09-03 김상문 2790
179460 ▦ 이소선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. ▦ |6| 2011-09-03 이영주 2470
179458 문규현 신부 "끝까지 강정 주민과 함께 할 것" |16| 2011-09-03 정란희 7210
179468     참된 기쁜 소식 vs 거짓된 기쁜 소식 |1| 2011-09-03 김학천 2350
179455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3| 2011-09-03 배봉균 4650
179451 당신들은 어째서 인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1-09-03 주병순 1440
179448 "너 그거 아니?" |5| 2011-09-03 이정임 2620
179445 김포 국제공항 나들이 2011-09-03 유재천 3020
179442 아! 이제는 내가 짜장면이라 말하여도 구박할 사람이 없다. |21| 2011-09-03 김인기 5400
179447     Re:아! 이제는 내가 짜장면이라 말하여도 구박할 사람이 없다. |3| 2011-09-03 배봉균 1900
179441 놀라운 장면 !! 확실하게 촬영 성공 !!! |4| 2011-09-03 배봉균 2490
179444     ↑↓ 이런 사진은 촬영하기도 힘들고 .. 2011-09-03 배봉균 1150
179443     Re:놀라운 장면 !! 확실하게 촬영 성공 !!! 2011-09-03 배봉균 1140
179438 둔토리 |3| 2011-09-03 이수석 4120
179434 제주의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양심 |39| 2011-09-03 정란희 5170
179435     Re:하느님 창조질서 거스르는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|9| 2011-09-03 정란희 2720
179432 [9월 3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1-09-02 장병찬 1380
179430 최양업 신부님과 한국의 모든 순교자의 시복 시성 기도문 2011-09-02 손재수 25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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