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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6192	*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\|4\|	2007-01-29	김성보	523	6
27494	*~~~우리 님들;;;; 이런 친구 있지요? ^^~~~** \|1\|	2007-04-10	김미자	523	3
27900	(시) 사랑의 무선전화 \|1\|	2007-05-06	윤경재	523	5
28894	악령의 습격에 굴하지 않게 하소서! \|1\|	2007-07-04	유웅열	523	3
29471	들 풀 - 류시화 -	2007-08-19	민경숙	523	5
30534	가을 나그네 - 소리새 \|6\|	2007-10-11	노병규	523	10
30837	미리내 성지의 가을~~(묵상) \|1\|	2007-10-24	권오식	523	1
32100	*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 * \|4\|	2007-12-14	김재기	523	6
33041	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 \|7\|	2008-01-19	나윤진	523	10
34023	승리의 이유 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\|4\|	2008-02-26	심한선	523	7
34028	Re:승리의 이유 .......일치를 목말라하시는 주님 \|2\|	2008-02-26	김미자	156	8
34443	아름다운 여행 / 이성진 \|9\|	2008-03-10	김미자	523	7
34519	사람의 향기 \|9\|	2008-03-13	원근식	523	7
35599	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\|1\|	2008-04-21	노병규	523	4
36376	그립습니다 \|1\|	2008-05-27	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	523	5
36776	빈 그릇에 당신 사랑을 채우며	2008-06-16	노병규	523	5
37681	*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* \|1\|	2008-07-27	김재기	523	6
38011	♡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♡	2008-08-12	노병규	523	4
38449	향기가 어디 꽃에서만 나랴 \|2\|	2008-09-04	신영학	523	3
39855	가만히 생각해보면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\|3\|	2008-11-09	조용안	523	3
40628	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\|1\|	2008-12-14	조용안	523	5
40956	환상의 섬! - 정대영 신부님 \|2\|	2008-12-28	노병규	523	5
41217	오늘처럼 이런 날에 \|5\|	2009-01-11	김미자	523	8
42509	은혜의 보호로..사순 제3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\|3\|	2009-03-16	박명옥	523	3
44385	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	2009-06-22	김경애	523	1
44609	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\|1\|	2009-07-02	노병규	523	5
45229	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\|1\|	2009-07-29	노병규	523	7
46473	10월 / 황동규 \|2\|	2009-10-04	김미자	523	3
46872	문규현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시다. \|1\|	2009-10-24	이용성	523	6
47210	지폐 속의 여인 \|2\|	2009-11-12	노병규	523	4
47463	내 마음의 하늘에 무지개를 띄울 수도	2009-11-26	조용안	52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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