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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를 빙자한 돈에 멍든 요한의집, 노인의 쉼터가 아닌 노인의 죽음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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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0 |
안효석 |
4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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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과 성령기도회에 사기꾼들과 장사꾼들이(수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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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노상대 |
4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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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이부분 정확히 밝혀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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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이인호 |
2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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꽈배기 드시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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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7 |
김영희 |
45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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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은 험난하고 자갈밭이 가슴 찢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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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임덕래 |
457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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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시간되시는 부운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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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김영희 |
45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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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5 |
장선희 |
45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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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진심으로 존경합니다. -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(제목 수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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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5 |
곽운연 |
13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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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바라기도 보고 래프팅도 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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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2 |
배봉균 |
45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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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고를 무시하면 대 재앙을 만날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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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2 |
문병훈 |
45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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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2000년이 넘도록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지 못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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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김동식 |
45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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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낯선 종교들에관한 짧은이야기"(내 종교신앙을 바로보기 위하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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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5 |
김재수 |
4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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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용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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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1 |
양종혁 |
45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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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참된 용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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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1 |
이금숙 |
17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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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 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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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7 |
배봉균 |
45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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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비결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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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임동근 |
4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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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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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9 |
김복희 |
45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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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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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0 |
안성철 |
2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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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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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0 |
김복희 |
206 | 3 |
| 171560 |
Re: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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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9 |
김용창 |
2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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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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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9 |
김복희 |
2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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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은 상대를 논파해야 이기는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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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6 |
박재석 |
4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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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성월의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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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2 |
권기호 |
4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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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에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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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2 |
문병훈 |
168 | 0 |
| 188641 |
기도 부탁드립니다. -- 대만에 계신 수녀님으로부터 온 소식입니다.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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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7 |
김성수 |
457 | 0 |
| 188642 |
2008년 사건 아닌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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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7 |
곽일수 |
1,4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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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여 년 만에 야구장서 야구를 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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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2 |
지요하 |
4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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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자르고 모자른 소인이 여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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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9 |
장서림 |
457 | 0 |
| 190872 |
묵상과 관상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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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0 |
김예숙 |
2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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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 기도방법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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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9 |
김천겸 |
3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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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기종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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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7 |
배봉균 |
4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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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 - 바보 아냐~~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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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7 |
배봉균 |
1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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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제2탄 종교인으로 가장한 회색 이단자들(그들은 사람을 믿는 집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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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6 |
김진경 |
4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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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도미니코선생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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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1 |
박혜서 |
4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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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Song Of Joy(기쁨의 노래) - Miguel Ri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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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4 |
강칠등 |
4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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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잃은 수도자,사제 이리 떼에게 물려가도록 내버려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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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28 |
장이수 |
457 | 0 |
| 201945 |
밀리면 끝장이다 우기고 보자 언제부터 이렇게 됐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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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8 |
곽두하 |
4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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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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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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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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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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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경건함이라는 덕행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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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09 |
장병찬 |
4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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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게시판인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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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09-11 |
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|
4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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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봉헌시 예절 좀 지킵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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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5-22 |
강임영 |
456 | 2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