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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46 아쉬운 현상들..... 2001-05-02 이범락 3415
20053 감히 흉내 내보고자. 2001-05-03 강이다 3745
20182 휄체어에서 바라 본 신앙생활 2001-05-08 야곱의집 1775
20201 아름다운 날들(20191을 읽고..) 2001-05-09 윤주희 2855
20205 아담의 후예들아 이브의 사랑을 아는가 2001-05-09 정중규 2585
20220 十誡命解說(셋째)주일꼭지키야하나? 2001-05-10 최문화 2525
20306 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2001-05-14 최영준 2835
20312 믿음의 용기 2001-05-14 정탁 2605
20319 생활성가를 사랑하는 신부님들 화이팅... 2001-05-14 강미자 3695
20329 온몸으로 하느님께 다가갔던 공연... 2001-05-14 김수영 2515
20336     [RE:20329]자매님, 반가워요. 2001-05-15 최미정 760
20370 산다는 것의 의미 2001-05-16 손태복 2125
20415 병아리 구역반장의 성지순례 2001-05-18 정중규 1665
20416 [Re:20404] 나탈리아 자매님께 2001-05-18 이재경 6645
20424     [RE:20416]감사드립니다!』 2001-05-18 최미정 1181
20423 수도자들, 리부스(시냇물) 운동 펼친다 2001-05-18 정중규 3015
20431 20400청명님께 2001-05-18 최태한 5035
20458 참으로 알수 없군요? 2001-05-19 완정 5085
20471 공감할 수 있는 글??? 2001-05-20 사랑맨 3835
20482 20467 글을 읽고........ 2001-05-21 김은영 3705
20486 공개구혼(부족함을 채워 주세요) 2001-05-21 정탁 4185
20493 잘할수있을까요? 2001-05-21 박엘리사벳 2755
20500 거지 대왕님 2001-05-21 거지 2915
20533 한국교회 '물량과 독선' 타파해야 2001-05-22 정중규 2655
20551 [예비자]청소년...누구의 탓인가요. 2001-05-23 조은진 2615
20580 [빛두레] 하늘과 땅(5/27주일강론) 2001-05-24 정의구현사제단 2265
20619 얼말글 이야기 2001-05-25 이풀잎 2115
20657 민수기 18;1-32 2001-05-27 진복자 1085
20702 #20697 박성현 형제님 2001-05-29 이상태 5135
20751 대주교가 통일교 신도가 되다니.. 2001-05-30 우명수 7545
21038        [RE:20780]공산당....이라 2001-06-08 이성훈 960
20760 어린 생명의 불씨가 꺼져 가고 있습니다. 2001-05-30 기도영 1655
20770 우리 신부님의 인터넷 윈엠프 방송 2001-05-30 박희전 2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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