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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581	[다시 가고 싶은곳] 러시아/모스크바	2008-09-11	노병규	505	3
38583	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	2008-09-11	김종업	567	3
38601	군산 미룡동 성당 파티마 성모님 셋째 날	2008-09-12	이용성	491	3
38610	성지, 북수동 성당 \|3\|	2008-09-12	유재천	327	3
38615	어느햇살좋은날 \|2\|	2008-09-12	심현주	485	3
38623	풍요로운 한가위에..... \|3\|	2008-09-12	신옥순	449	3
38626	秋夕 \|2\|	2008-09-13	박명옥	307	3
38631	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길	2008-09-13	노병규	413	3
38635	한가위와 경주 최부자 집 가훈 \|1\|	2008-09-13	조용안	534	3
38636	절대 순명 \|1\|	2008-09-13	남웅기	385	3
38640	** 흙으로 돌아갈 어머니와의 대화... ... \|2\|	2008-09-13	이은숙	446	3
38656	우리가 들어 올릴 분들	2008-09-14	신옥순	324	3
38659	나의가을	2008-09-14	심현주	347	3
38662	가을에 바라는 고우소망 \|1\|	2008-09-15	박명옥	312	3
38663	이렇게 살다 보면 \|1\|	2008-09-15	원근식	444	3
38674	[映畵] "사운드 오부 뮤직"(Sound of Musci) \|2\|	2008-09-15	박명옥	305	3
38678	봉 숭 아 \|1\|	2008-09-16	박명옥	251	3
38679	사진 앨 범 장미 꽃 \|1\|	2008-09-16	박명옥	292	3
38680	요일 말씀 꽃송이 성구 \|2\|	2008-09-16	이금순	289	3
38713	이쁜 그대 나타나요 ?	2008-09-17	마진수	414	3
38726	투정부리는 늙은이, Crabby Old Woman \|2\|	2008-09-18	노병규	554	3
38729	나는 어떤 성품을 지닌 사람인가? \|1\|	2008-09-18	원근식	540	3
38764	명동서 만난 한지민 쉬지않고 열심히… \|1\|	2008-09-19	오성근	590	3
38769	여보게 희망을 가지시게나	2008-09-19	노병규	477	3
38773	梅花화 퇴계 (退溪)선생	2008-09-19	박명옥	237	3
38776	평화의 기도 \|3\|	2008-09-20	유재천	479	3
38783	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\|1\|	2008-09-20	마진수	481	3
38788	신부님은 왜?	2008-09-20	노병규	488	3
38793	희 생 \|3\|	2008-09-21	신옥순	324	3
38795	영혼의 배가 부른 사람은	2008-09-21	노병규	33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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