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505 우산이 되어 준 나의 아버지 |2| 2011-08-12 노병규 5267
64381 야생화와 함께/부치지 않은 편지 |2| 2011-09-07 노병규 5264
67397 내일은 더 멋지겠죠? 2011-12-12 노병규 5264
67712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,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. |2| 2011-12-27 김영식 5267
67834 폐지줍는 할머니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1-12-31 이미경 5263
68187 경안천 백조의 향연 |2| 2012-01-16 노병규 5268
68829 신자들의 환영, 서품식이 끝나고 |2| 2012-02-20 유재천 5263
68893 감기 |2| 2012-02-24 조용훈 5261
68897 나는 그냥 나 2012-02-24 박명옥 5262
69088 비우는 마음 2012-03-06 박명옥 5263
69110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|6| 2012-03-08 원두식 5265
69111 기지개 켜는 봄아기들... |2| 2012-03-08 노병규 5264
70325 하늘에 계신 아빠에게 쓴편지 (PC방,알바생의 이야기) 2012-05-06 원두식 5261
70621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... 2012-05-20 윤기열 5265
70952 화려하지 않더라도 |1| 2012-06-06 노병규 5262
71634 감사 |2| 2012-07-14 윤상청 5261
72105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의 긴 예비 신자가 흘린 눈물 2012-08-15 강헌모 5260
72167 나누는 행복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8-19 이미경 5261
72547 어릴 때 내 꿈은 2012-09-08 강헌모 5261
72727 생일 2012-09-18 강헌모 5261
72753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2012-09-20 노병규 5266
73046 꼴 보고 사람 평가 하지마라. 2012-10-04 강헌모 5261
74652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2012-12-22 박명옥 5261
77028 한 여인의 슬픈 이야기 (동영상 3분30초) 2013-04-28 김현 5262
77473 욕심을 버리면 행복한 사람 |1| 2013-05-18 박명옥 5262
77505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2013-05-20 강헌모 5264
77513 메밀꽃 필 무렵... |2| 2013-05-21 강태원 5262
78590 멀리 보기 가까이 보기 2013-07-22 강태원 5261
78592 마음의 주인이 되라 / 법정 2013-07-22 강태원 5262
79370 죽녹원과 강천산 (수필) 2013-09-12 강헌모 5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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