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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233	◑살다보면...	2008-08-25	김동원	457	3
38235	숫게의 다짐~~~	2008-08-25	마진수	247	3
38239	세상을 바꿔 놓은 천재들	2008-08-26	원근식	348	3
38246	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\|1\|	2008-08-26	조용안	554	3
38253	음악 : 스메타나 : 나의 조국중 몰다우 86 회	2008-08-26	김근식	233	3
38258	잘 차려진 밥상	2008-08-27	노병규	449	3
38261	[괴짜수녀일기]김 할머니가 사는 방법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\|1\|	2008-08-27	노병규	442	3
38263	평화가 깃든 서울광장(시청앞 광장) \|1\|	2008-08-27	유재천	238	3
38266	가난함을 주소서-제 개인적으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	2008-08-27	조용안	439	3
38268	*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*	2008-08-27	김재기	555	3
38273	8월27일 성녀 모니카	2008-08-27	김지은	338	3
38283	기분이 좋아지는 법	2008-08-28	원근식	440	3
38292	♣ 순수한 당신 ♣ \|1\|	2008-08-28	김미자	542	3
38294	부족함을 이기게 하소서! \|1\|	2008-08-28	정해숙	351	3
38295	Re: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\|1\|	2008-08-28	김재기	233	2
38297	침묵에 이르는 길-겸손 \|1\|	2008-08-28	조용안	495	3
38300	당신을 만난 행복	2008-08-28	마진수	415	3
38303	빙판 위에 갈비 짝	2008-08-29	원근식	247	3
38304	오늘은 한없이 용서하기	2008-08-29	조용안	391	3
38306	함께 한다는 것 \|1\|	2008-08-29	조용안	440	3
38307	<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>	2008-08-29	김지은	140	3
38308	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(8/29)	2008-08-29	김지은	100	2
38322	霜松潔操水月虛襟 (상송결조 수월허금)	2008-08-29	조용안	366	3
38331	행복과 불행이라는 것	2008-08-30	조용안	397	3
38332	<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>	2008-08-30	김지은	126	3
38333	연중 제21주간 토요일(8/30)	2008-08-30	김지은	92	3
38343	* 8월과의 이별 *	2008-08-31	김재기	382	3
38345	나의 일생이란 책	2008-08-31	노병규	363	3
38356	큰 문 \|2\|	2008-08-31	신영학	391	3
38362	◑그리워합니다...	2008-08-31	김동원	364	3
38371	가진 것은 없지만 줄 것이 있습니다 \|2\|	2008-09-01	조용안	522	3
38376	오 늘	2008-09-01	신옥순	478	3
38379	순교자 성월 \|4\|	2008-09-01	남웅기	2,51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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