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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443 남자들.. 군대에서 뭐 배워오죠?.. 죽이는 거 배우잖아요.. 2010-07-25 임동근 4614
158453     Re:유석재 기자 karma@chosun.com 2010-07-25 신성자 2650
162151 Re: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 2010-09-13 조정제 46116
162168     하느님의 뜻 2010-09-13 이정희 2299
162173        누가 그랬데요? 2010-09-13 곽일수 30010
162184           이분이 그러셨어요. 2010-09-13 이정희 1978
16219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분이 그러셨어요. 2010-09-14 김형운 1663
1621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말씀에 동감해요. 2010-09-14 이정희 1937
1622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왜곡에 소설 그만 쓰세요...(신고함) 2010-09-14 곽일수 1875
1622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명예훼손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네요. 2010-09-14 이정희 1619
163281 동감입니다. 그리고 조정제 어르신은 어느 부류? 2010-09-26 조정제 46116
167376 기도하면서 깨어 있어라 2010-12-09 김형기 46112
167385     Re:자게판에 들어온 보람을 느낍니다 2010-12-09 박영진 2213
167384     Re:기도하면서 깨어 있어라 2010-12-09 문병훈 2063
169247 아름다운 사람 하나 2011-01-07 신성자 4617
170301 성령세례의 모순 -아나니아야 너는 어찌하여 성령을 속이고- 2011-01-24 황규직 4612
170322     성령을 이야기하기 이전에 신분에 대한 의문을 풀어주셨으면 좋겠네요. 2011-01-24 김영훈 2488
170328        동의^^(추가) 2011-01-24 김복희 2222
170313     Re: 너는 어찌하여 천주교 신자들을 속이고- 2011-01-24 김희경 3388
189147 가좌본당 '홍성남 신부님' 아침마당출연 소식전해드립니다. |1| 2012-07-14 임진화 4610
189160     Re: 아침마당은 8시 25분입니다. ^^* 2012-07-15 이현철 1900
190068 김동원 임덕래 양씨의 댓글을 보면서 '적반하장'이란 말이 떠오르는 게 |21| 2012-08-11 소민우 4610
190081     성합이나 성반이나 똑같이 성체모시는 그릇이에요. |2| 2012-08-11 소민우 2240
197150 자연피임 |4| 2013-04-03 신동숙 4610
199004 우이씨 도반신부님 이야기 |8| 2013-06-28 김예숙 4610
200287 거룩한 교회임을 고백만 하면... |10| 2013-08-19 안대훈 4610
200293     Re:거룩한 교회임을 고백만 하면... |1| 2013-08-20 강칠등 2080
200885 주교님! 북한인권에 대하여 한마디만 하시죠?? 2013-09-11 곽일수 4610
202110 미사는 성당안에서만 드리자고요 2 |2| 2013-11-08 박승일 4610
20783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4-10-24 주병순 4615
222350 ◈ 오늘 4월 3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둘째날 ] 2021-04-03 장병찬 4610
222363 ◈ 오늘 4월 5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넷째날 ] 2021-04-05 장병찬 4610
228023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4610
228842 자영업자가 미쳐가는 과정!!! 2023-08-23 김영환 4610
7796 사랑을 받아들이기 1999-11-21 지현정 46018
9203 아래.. 김대영님 질문있습니다. 2000-03-15 곽일수 46020
9421 박은종신부님을 기억하는 모임(22) 2000-03-23 이정은 46016
14621 사랑..... 고백..... 기다림. 2000-10-18 이봉하 4608
15928 주님!명동성당을 보살펴주소서! 2000-12-22 장용수 46020
21535 우리 실명제 쓰자!! 2001-06-24 박태식 46037
22851 정봉옥님보세요*^^* 2001-07-23 김은영 46015
25764 25762와 25763 : 잘 어울림다 2001-10-26 박요한 4609
28936 문래동성당의 의식 개혁운동 ! 2002-01-23 조성익 4605
29201 토론토를 더 이상 왜곡하지 말라. 2002-01-29 한우송 4607
31137 <경악>--도민 여러분!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 2002-03-20 도민 4600
32731 전 흔들리지 않아요!!!!!! 2002-05-03 이영숙 46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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