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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874	사랑보다 깊은 정 \|2\|	2011-09-20	마진수	301	3
64873	사랑은 미소입니다. \|2\|	2011-09-20	마진수	267	2
64872	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\|2\|	2011-09-20	원두식	406	2
64871	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	2011-09-20	원두식	349	2
64870	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\|1\|	2011-09-20	박명옥	312	2
64868	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?	2011-09-20	김문환	379	1
64867	세계의 명화 : 17-18세기, 그레코 99 회	2011-09-20	김근식	235	2
64866	가톨릭 성가 57 회	2011-09-20	김근식	302	2
64865	*^^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	2011-09-20	박명옥	425	3
64864	살 수 있는 시간이 5분밖에 남지 않았다면 \|1\|	2011-09-20	박명옥	509	4
64863	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	2011-09-20	이근욱	374	3
64862	안개처럼 조용히 꽃비가 내리면/바위와구름	2011-09-20	박명옥	329	1
64861	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	2011-09-20	박명옥	394	1
64858	서소문 순교성지와 전시관 \|2\|	2011-09-20	김미자	351	10
64856	♥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...詩/이채\|	2011-09-20	박명옥	330	2
64855	마음으로 드릴게요 \|2\|	2011-09-20	노병규	543	10
64854	용서의 힘 \|4\|	2011-09-20	노병규	613	8
64851	있잖아 친구야 \|4\|	2011-09-20	노병규	507	9
64849	내면의 평화... \|1\|	2011-09-20	이은숙	466	1
64848	다시 가을... \|1\|	2011-09-20	이은숙	351	2
64847	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/아프리카 말라위 수업시간 \|5\|	2011-09-20	김미자	501	7
64844	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\|3\|	2011-09-20	김영식	333	5
64843	사랑한다는 말은 / 서정윤 \|3\|	2011-09-20	김미자	353	9
64842	내 영혼을 보라	2011-09-20	김문환	280	1
64841	2000리 순례길 모리나세카~카카벨로스2번째 \|4\|	2011-09-20	원근식	278	5
68740	Re:2000리 순례길 29일 째 되는 날	2012-02-15	원근식	62	0
68741	Re:2000리 순례길 베가데 발카르세-또 다른 꿈, 또다른 결심	2012-02-15	원근식	56	0
64840	◈ 웃음 반 눈물 반 ◈ \|2\|	2011-09-20	김영식	379	2
64837	영생을 얻기 위하여 모든 어려운 일을 감수함	2011-09-20	김문환	280	1
64836	사랑편지 보내기 \|2\|	2011-09-20	노병규	681	4
64835	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- 법정스님 \|2\|	2011-09-20	노병규	450	7
64833	용서해주세요~* \|5\|	2011-09-20	이미성	30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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