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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33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23-06-25 주병순 4620
228347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6-26 장병찬 4620
228607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2023-07-30 장병찬 4620
228782 ★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... |1| 2023-08-17 장병찬 4620
228974 ★1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9-02 장병찬 4620
4074 [루스생각]루스와의 대화 1999-02-22 현대일 46118
12487 어떤 논쟁(2) 2000-07-27 박태남 46111
14878 여쭙고 싶어서요. 2000-11-04 김지선 4618
17148 "기"수련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한 한 사례 2001-01-27 김병선 46125
17150     [RE:17148]정말로 조심해야할 氣수련입니다 2001-01-27 이숙희 1078
18508 선정적인 제목의 글은 별로 2001-03-13 안영주 4619
23288 서해안 파라다이스 섬 연평도 연평성당 입니다 2001-08-04 왕광균 4611
23887 어느 아침의 우울과 기도 2001-08-28 지요하 46114
24870 나는 그냥 "나" 일 뿐입니다 2001-10-03 요한이 4618
25756 내가 만난 성모님(다락방기도 대피정) 2001-10-26 임신재 4618
28082 새해 첫 미사를 지내고 2002-01-01 지요하 4616
30796 다시 핵교에 다니면서.... 2002-03-12 마리꽁수녀 4619
32862 평신도 헌장 2002-05-06 교회쇄신 46119
32875     [RE:32862]출처가 궁금하군요... 2002-05-06 지윤용 1245
34747 이승주님의 글을 읽고.. 2002-06-07 배성진 46111
34748     [RE:34747] 2002-06-07 이승주 1904
35339 가정이 파괘되고 있다 2002-06-23 김근식 4614
35864 그래도 안타까운 건 어쩔 수 없습니다 2002-07-06 지요하 4619
36298 우리의 연약함이 크면 클수록... 2002-07-19 황미숙 46115
37283 콜베 신부님의 경우와 비슷한 경우 2002-08-14 김근식 4617
38892 (퍼온글)진실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르다는거 2002-09-17 이욱제 4618
40850 파파라치나 스토커 같은 태도는 버립시다.-신자들끼리의 글 나눔 2002-10-16 parkyearheang 46130
43540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 그건 기적이다. 2002-11-15 정은성 46130
46467 홀로 '결혼 기념일'을 지내며 2003-01-10 지요하 46122
50198 부활 행사 안내 2003-03-25 이종혁 4610
52018 천주교 교리문답은 이렇게 말한다. |1| 2003-05-10 박용진 4611
53378 조정제님 보시지요.. 2003-06-13 정창욱 46110
53385     [RE:53378] 2003-06-13 정원경 1725
56377 억새풀(시/권택명) 2003-08-28 장준호 4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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