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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905 살아 있는 것은 늘 변한다. 2011-09-16 신성자 1990
179903 무엇 때문에 예수님 제자가 안 되나 [다른 정신체계] |1| 2011-09-16 장이수 2420
179902 다시 가을은 오고 2011-09-16 이근욱 1760
179900 저 혼자 노는 댓글놀이 |13| 2011-09-16 이금숙 3020
179899 목자랑 |4| 2011-09-16 배봉균 3200
179898 " 제주는 평화의 섬으로 길이 남아야 " |7| 2011-09-16 이영주 3290
179896 탓 탓 탓 탓 |1| 2011-09-16 문병훈 2690
179894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61 - 황화 코스모스 (노랑 코스모스) 사진 모 ... |2| 2011-09-16 배봉균 1,0110
179892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1-09-16 주병순 1720
179889 상업적 이익에 치중한용산성당의 “청계묘원” 관리 운영위원회 의 불합리하고 ... 2011-09-15 장경수 3840
179888 정전사태 참 한심스럽습니다 2011-09-15 이용구 3670
179891     이 자료만 봐도 얼마나 한심한 것인지 알 수 있네요. |1| 2011-09-16 홍세기 2300
179887 초유의 정전사태 책임은 누가 지나 2011-09-15 홍석현 2440
179885 봉평 메밀꽃 |2| 2011-09-15 배봉균 2950
179884 출사표 한번 던져보실랍니까? |1| 2011-09-15 신성자 2580
179883 외발 자전거 2011-09-15 배봉균 2440
179882 최근에 바람난 초롱이 소식... |8| 2011-09-15 홍세기 5660
179897     Re:바람난 초롱아 까꿍^^ |1| 2011-09-16 신성자 1680
179880 늦더위 고생이 심하십니다 |2| 2011-09-15 홍석현 4120
179879 산골통신..늦더위 덕분에. |10| 2011-09-15 김연자 7050
179876 진짜 부끄러운 것은요... |4| 2011-09-15 홍세기 3890
179870 그후... 2011-09-15 이민숙 2440
179868 인천 국제 공항 나들이 [2] 2011-09-15 유재천 1870
179865 파이프 오르간 기증설치건 2011-09-15 배영범 2220
179864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/펌글 2011-09-15 이근욱 1750
179858 명동성당, 성전 뒤엎고 장사치 내쫓은 예수, 그 메시지 잊었나 (담아온 ... |1| 2011-09-15 장홍주 5370
179890     Re: 이천년 약속 2011-09-16 장홍주 1490
179863     Re: 봉사하는 사제 (인용한 글) |2| 2011-09-15 장홍주 2680
179857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2011-09-15 주병순 1560
179855 어여와요 ! 봉평 - 어제 촬영해온 사진 |2| 2011-09-15 배봉균 2150
179853 배봉균 요아킴 님의 물총새(파랑새) 사진들을 보고 |2| 2011-09-15 지요하 2440
179862     Re:배봉균 요아킴 님의 물총새(파랑새) 사진들을 보고 |2| 2011-09-15 배봉균 1790
179851 소팔가좌 기행(記行) |1| 2011-09-15 김찬수 4172
179850 참 빵은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께서 주시다 [은총 작용] 2011-09-15 장이수 1520
179847 정말 웃게 만드시군요. |3| 2011-09-15 홍세기 3320
179849     Re:정말 웃게 만드시군요(2) - 세속타령 |3| 2011-09-15 홍세기 21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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