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33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|2| 2008-06-18 조용안 6463
36840 전주 전동 성당 |4| 2008-06-18 이진수 2773
36843 하느님 코드 고통 -차 동엽 신부 - |1| 2008-06-18 조용안 4763
36851 말없이 사랑하여라 |1| 2008-06-19 조용안 5603
36852 격포 바다에서 울다가 웃다가 - 최종수신부- |2| 2008-06-19 김병곤 4953
36858 화는 변할 수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6-19 조연숙 3753
36876 '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라면' 2008-06-20 조용안 5243
36877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|1| 2008-06-20 노병규 6093
36878 계란 사세요! - 최종수신부- |3| 2008-06-20 김병곤 2,4643
36884 리더가 해야 할 일... [전동기 신부님] |3| 2008-06-20 이미경 4123
36887 옳으니 그르니 |2| 2008-06-20 신영학 4953
36898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|2| 2008-06-21 조용안 6023
36899 '현재를 즐겨라' - 카르페 디엠 2008-06-21 조용안 5363
36900 님 같은 임 없고 임 같은 님 없고 2008-06-21 마진수 3493
36916 작디 작은 몸짓으로 사부님의 길 따릅니다 - 김동주 수사님 2008-06-22 노병규 3733
36927 ◑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... 2008-06-22 김동원 4543
36933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2008-06-23 노병규 5833
36938 ◑바다는 내게 사랑을 하랍니다... |2| 2008-06-23 김동원 4553
36946 29. 낙~~원 |3| 2008-06-23 최인숙 3853
36948 [괴짜수녀일기] 천국으로 띄운 편지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1| 2008-06-24 노병규 3833
36950 [교회상식]수녀님은 성직자일까? 2008-06-24 노병규 5143
36959 기도 |2| 2008-06-24 임숙향 4033
36963 30. 유일한 행복(다른곡으로...) |1| 2008-06-24 최인숙 4103
36966 ◈자기 자신의 자리◈ |1| 2008-06-25 조용안 6093
36975 너와 나의 공동체 2008-06-25 원근식 3413
36978 한 민족 |1| 2008-06-25 김지은 4323
36983 위안이 되는 사람*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2008-06-26 임숙향 3363
36985 ♤-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-♤ 2008-06-26 조용안 3963
36991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|4| 2008-06-26 조용안 5813
36995 "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” |1| 2008-06-26 노병규 4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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