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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66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1-10-07 주병순 1270
180659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.... |15| 2011-10-07 조정제 2050
180658 '엄마를 부탁해'의 오류 |2| 2011-10-07 김형기 2540
180957     Re:'엄마를 부탁해'의 오류 2011-10-12 김형기 1110
180656 그 옛날의 집들도, 사람들도 다 사라졌어도, 우물만은 남아서,,,, 2011-10-07 박희찬 2380
180655 파티마병원 의료사고 2011-10-07 양말련 7930
180654 가톨릭, 네이버 백과사전에는... 2011-10-07 김용창 3130
180653 마리아님은 그리스도인이고 예수님은 아니다 [ ??? ] 2011-10-07 장이수 1700
180651 오늘 아침식사는.. 확실한 별미(別味)로 !! 2011-10-07 배봉균 1490
180649 그리스도의 지체와 교회의 지체 분별[그리스도인] 2011-10-07 장이수 2380
180647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2011-10-07 이정임 2430
180646 교수님! 논란의 종식을 위하여 2011-10-07 홍세기 1480
180645 교수님의 [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이다]라는 주장에 대해 이렇게 하시죠. 2011-10-07 홍세기 1490
180642 우리의 첫 재생과 두번째 재생... |41| 2011-10-06 조정제 2120
180639 충주호 월악나루 |2| 2011-10-06 배봉균 5070
180638 중요한 건요, |4| 2011-10-06 정란희 2690
180643     Re:중요한 건요, |2| 2011-10-07 이상훈 2100
180644        이게 아닐까요? |3| 2011-10-07 홍세기 1290
180636 교만은 그 자체로 죄입니다. |1| 2011-10-06 박재석 2580
180635 바락바락 |2| 2011-10-06 박창영 2150
180634 왜 자꾸 [그리스도인]에 예수님을 넣으려 하는가? |7| 2011-10-06 박재석 1720
180633 천박한 신앙과 자판기식 신앙 [악의 표양] 2011-10-06 장이수 2040
180632 [예수님이 그리스도인]이라는 개콘 시리즈 시작 |4| 2011-10-06 홍세기 2180
180631 대화 가능한 분들과 불가한 분들 [구분] |1| 2011-10-06 장이수 1750
180629 [예수님이 가장 중요한 지체]라는 말의 의미 |9| 2011-10-06 홍세기 2400
180627 장이수님 누가 [그리스도는 지체가 아니다]라고 했습니까 |1| 2011-10-06 박재석 1750
180625 줏대있는 진실한 신앙의 필요성(잡스의 생전 명언을 읽고서) |2| 2011-10-06 박여향 2760
180626     Re:스티브 잡스의 2005년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문(경향신문 인터넷판에 ... |1| 2011-10-06 박여향 2510
180624 타인의 신앙을 함부로 이단으로 몰지 마세요. |2| 2011-10-06 박재석 2620
180623 예수님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? 2011-10-06 홍세기 1710
180622 교회가 이혼문제에 조금 너그러워야... |2| 2011-10-06 이정훈 3080
180641     Re:교회가 이혼문제에 조금 너그러워야... 2011-10-06 하경호 3130
180619 말하기 좋다해서 함부로 말 하지말아야 |4| 2011-10-06 문병훈 2960
180611 예수님은 전형적인 유다교인이셨다. |3| 2011-10-06 홍세기 2010
180607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2011-10-06 이근욱 17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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