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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491 지요하 신앙문집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|8| 2008-04-14 권태하 46622
120610 사무장 |1| 2008-05-21 마진수 4661
123388 온 몸을 던져 세상의 빛과 소금됨을 실천하는 정의구현 사제단을 광야로 내몰 ... |2| 2008-08-22 김희석 46612
123764 ** (제30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8-29 강수열 4663
125788 어머니와 함께 드리는 저의 기도를 받아주소서! |3| 2008-10-11 정유경 4665
125793     Re:정유경님 |3| 2008-10-11 안현신 2657
127110 성령과 함께 춤을~1 |17| 2008-11-15 김병곤 4664
127240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 |4| 2008-11-19 장병찬 4663
127243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2| 2008-11-19 장병찬 2133
127244        Re: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19 곽운연 1103
127241     Re: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 |2| 2008-11-19 곽운연 1174
134917 삼가 유스토의 명복을 빕니다. |4| 2009-05-24 김희석 4667
137421 조금 복잡한 심정..... |3| 2009-07-08 이금숙 4665
141029 단 하루라도-최종수신부 |2| 2009-10-07 김병곤 4667
141406 교황님 말씀은 최고,최우선으로 존중하며 따라야 한다. |1| 2009-10-15 박희찬 4666
141424     교황님 말씀 -최우선으로 존중하며 따라야 한다. 2009-10-15 강재용 1251
141428        Re:교황님 말씀 -최우선으로 존중하며 따라야 한다. |4| 2009-10-15 박희찬 3012
142140 평화를 구하는 기도 |7| 2009-10-30 정진 46614
148856 늘 감사하고 살겠습니다. 2010-01-23 양명석 46620
148864    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나눔 글입니다!! 2010-01-24 서미순 1423
148860     축하드립니다. 2010-01-23 양종혁 2114
154865 목숨이 끊어져도 교만은 24시간동안 남아... 2010-05-22 이은봉 4667
155208 그런데 살짝 조그맣게 말하지만 2010-05-27 전득환 4663
155219     크게 말하시지요,,,, 2010-05-27 장세곤 19517
155212     편파적인 시선입니다 2010-05-27 이승복 22715
155209     Re:그런것을 천민의식 이라 합니다 2010-05-27 박영진 2383
158249 무류성 vs 무오성 2010-07-23 김병곤 4664
158268     Re:무류성 vs 무오성 2010-07-23 이성훈 2886
162867 유머 시리즈 63 - 여보~ 가지마~! 2010-09-21 배봉균 4667
163652 누구를 위한 성직자 유학인가? (담아온 글) 2010-09-30 장홍주 46610
169104 톤즈 영상입니다. 잔잔함이 있습니다. 2011-01-04 김건호 4664
171046 죄송한 도움을 청합니다 2011-02-07 신태섭 4662
171053     Re:케이 디스크에 고화질 자료.... 2011-02-07 김용창 3204
171055        주님의 기도...(+) 2011-02-07 김복희 2313
171085           Re:주님의 기도...(+) 2011-02-08 오영자 1201
171096              어머나! 2011-02-08 김복희 1281
176241 성모송 유감 |2| 2011-06-10 조정제 4665
181175 왜? |4| 2011-10-17 김복희 4660
181602 성당에서는 여전히 "잔치를 베풀 때 .... " |5| 2011-10-31 고창록 4660
182827 천주교회만의 "통합명칭" |2| 2011-12-09 서기채 4660
182954 이금숙님 글은 읽지 않습니다 [대중의 눈쏠림] |3| 2011-12-14 장이수 4660
182969     무리들의 글도 읽지 않습니다 |2| 2011-12-15 장이수 1980
182968     Re: 정직하시라. |3| 2011-12-15 고창록 2660
186644 성삼일 빠지면 고해성사에 해당된거 맞죠? |2| 2012-04-06 김민우 4660
186673     Re:감사합니다 글보고 영성체했음 내용무 2012-04-08 김민우 1030
186645     Re:성삼일 빠지면 고해성사에 해당된거 맞죠? |1| 2012-04-07 원춘희 4150
186674 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 내용무 2012-04-08 김민우 790
187088 소사나무꽃이 피었습니다. |5| 2012-04-29 배봉균 4660
187130 광주항쟁 당시 서울에 |3| 2012-05-01 소민우 4660
188033 돈이 남아돈다 |1| 2012-06-09 신동숙 4660
188038     Re:기준을 정해서 헌금이나 기부금을 ..... 2012-06-09 신성자 2720
188339 하늘이시여 |2| 2012-06-20 장홍주 4660
188388     Re: "4대강, 나쁜 예상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" (링크) 2012-06-21 장홍주 800
188389        Re: 감사봉헌 2012-06-21 장홍주 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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