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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5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26 김명준 530
174523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일( ... 2024-07-26 박윤식 560
174522 ■ 당 태종의 거울 / 따뜻한 하루[441] 2024-07-26 박윤식 560
174521 사람의 눈으로는 밀(빛)과 가라지(어둠)를 분별할 수 없다 (마태13,24 ... 2024-07-26 김종업로마노 331
174520 [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26 김종업로마노 623
17451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6주간 토요일: 마태오 13, 24 - ... 2024-07-26 이기승 522
174518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24-07-26 주병순 330
174517 7월 26일 / 카톡 신부 2024-07-26 강칠등 581
174516 오늘의 묵상 [07.26.금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07-26 강칠등 472
174515 송영진 신부님_<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> 2024-07-26 최원석 583
174514 조욱현 신부님_백 배, 육십 배, 삼십 배의 열매 2024-07-26 최원석 461
174513 반영억 신부님_「우리는 관리인입니다」 2024-07-26 최원석 522
174512 ~ 연중 제 16주간 금요일 - 귀는 있지만, 마음이 없는 / 김찬선 신부 ... 2024-07-26 최원석 431
174511 양승국 신부님_누군가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? |1| 2024-07-26 최원석 854
174510 이영근 신부님_“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.” 2024-07-26 최원석 583
174509 이수철 신부님_회심의 생활화 |1| 2024-07-26 최원석 835
174508 최원석_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2024-07-26 최원석 502
1745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이든 끝까지 이루어내는 사람의 비밀 2024-07-26 김백봉7 862
174506 [연중 제16주간 금요일,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 2024-07-26 박영희 613
17450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수난 속에 ... 2024-07-26 이기승 490
174504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|3| 2024-07-26 조재형 1623
1745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18-23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... 2024-07-26 한택규엘리사 450
174502 버릴것은 과감히 버리게 해주십시오... 2024-07-26 김중애 953
174501 기도는 당신 삶의 확대경입니다. 2024-07-26 김중애 942
174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6) 2024-07-26 김중애 1487
174499 매일미사/2024년7월26일금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 ... 2024-07-26 김중애 500
1744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25 김명준 440
174497 ■ 오직 말씀 받아드릴 그 마음만이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 ... 2024-07-25 박윤식 591
174496 ■ 세 황금 문 / 따뜻한 하루[440] 2024-07-25 박윤식 642
17449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(연중 제16주간 금 ... 2024-07-25 이기승 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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