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200 아버지와 까치 |2| 2014-11-11 김영식 2,53810
83213 ▷ 한마디의 가치 |2| 2014-11-13 원두식 2,5389
8323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것 |1| 2014-11-15 강헌모 2,5385
83601 설탕같은 사람 소금같은 사람 |2| 2015-01-04 강헌모 2,5389
83655 눈 내리는 겨울 밤 |1| 2015-01-11 유해주 2,5382
84297 ♣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|3| 2015-03-24 김현 2,5381
85413 ▷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|2| 2015-08-02 원두식 2,5388
88507 자기가 좋아하는 것, 곧 자기의 재능을 발휘할 때..... 2016-09-25 유웅열 2,5380
88610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침묵하십시오 |1| 2016-10-11 김현 2,5384
88611 버스에서 본 감동적인 청년 2016-10-11 김현 2,5381
88750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2016-10-29 김현 2,5380
89143 빛을 보여준 Ray 신부님 |4| 2016-12-28 김형기 2,5384
89798 어느 가난한 엄마 / 남을 위한 어떤 배려 |1| 2017-04-18 김현 2,5382
90942 2017 충주전국체육대회 |1| 2017-10-25 강헌모 2,5380
91165 12월을 맞으며 |1| 2017-12-01 김현 2,5381
91351 [감동이 있는 글]인연과 인연으로 더불어 사는 것... |1| 2018-01-01 윤기열 2,5381
93184 어떤 결심 |1| 2018-07-30 김현 2,5381
1296 아름다운 유언 2000-06-20 장영자 2,53721
7507 ***세잎클러버 와 네잎클러버*** 2002-10-22 김희옥 2,53729
9140 할머니의 비밀번호 (한번 더 웃어 보세요) 2003-08-26 이우정 2,53727
9142     [RE:9140]안녕하세요 2003-08-26 김미선 2660
9148        [RE:9142]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2003-08-27 이우정 2550
9319     [RE:9140] 2003-10-07 전수정 2360
38837 **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... |13| 2008-09-22 김성보 2,53715
41302 아름다운 마음.... |8| 2009-01-13 원종인 2,53711
41303     Re:아름다운 마음 (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) |3| 2009-01-13 김재기 5297
42243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<지상에서의 마지막 선물> |6| 2009-02-28 김미자 2,5378
70172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|2| 2012-04-29 김영식 2,5376
81549 사람들 위에 있지 말고 하느님 앞에 있어라! |3| 2014-03-18 강헌모 2,5371
82172 빈민위해 한평생 철거민곁의 예수 파란눈에 딸기잼 신부님 하늘로.. |2| 2014-06-04 류태선 2,5377
82851 ▷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|3| 2014-09-24 원두식 2,5378
83014 일곱가지 복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4-10-17 강헌모 2,5379
83155 ▷ 어머니가 최후로 남긴 말 |2| 2014-11-04 원두식 2,5376
83562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2| 2014-12-30 김현 2,5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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