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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611 예수님 없는 십자가 [십자가 없는 예수님] 2010-02-23 장이수 47413
150627     "예수님 없는 십자가"에 대해 다르게 생각합니다. 2010-02-24 이의형 1905
150632       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제사 2010-02-24 장이수 1646
150658           Re: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제사 2010-02-25 이의형 1162
150624     반갑습니다.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. 2010-02-24 정진 1675
150617     차~~암 반갑습니다^^ 2010-02-24 김복희 1848
150615     벌거벗은 예수님 2010-02-23 양종혁 28113
150612     반갑습니다 2010-02-23 박재용 20910
155208 그런데 살짝 조그맣게 말하지만 2010-05-27 전득환 4743
155219     크게 말하시지요,,,, 2010-05-27 장세곤 19917
155212     편파적인 시선입니다 2010-05-27 이승복 23015
155209     Re:그런것을 천민의식 이라 합니다 2010-05-27 박영진 2423
158627 ★말씀을... 2010-07-26 이신재 4745
161868 잘못 살았구나. 2010-09-09 박창영 47413
161872     Re:러시아로 2010-09-09 신성자 2204
161869     Re:잘못 살았구나. 2010-09-09 전진환 25011
162916 왜 하느님을 믿는지요 ? ........ 2010-09-23 김종만 4741
167718 형편없는 수준의 글을 퍼나르는 것은 좀 삼가 2010-12-14 박영진 47412
176569 우리나라 본당 이름은 왜 (OO동 성당)이라고 하는지... |12| 2011-06-16 소관우 4741
177922 국어지킴이께 |38| 2011-07-26 권기호 4740
177926     Re:국어지킴이께 |21| 2011-07-26 홍세기 2710
186501 누굴 정말 대지로 아나~ |4| 2012-03-30 임덕래 4740
186644 성삼일 빠지면 고해성사에 해당된거 맞죠? |2| 2012-04-06 김민우 4740
186673     Re:감사합니다 글보고 영성체했음 내용무 2012-04-08 김민우 1100
186645     Re:성삼일 빠지면 고해성사에 해당된거 맞죠? |1| 2012-04-07 원춘희 4210
186674 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 내용무 2012-04-08 김민우 860
186678 부활대축일의 소동. |15| 2012-04-08 박창영 4740
186682     예가 무너저 가는 시대 즉 말세가 다가온것이지요 |5| 2012-04-08 문병훈 2260
189164 ..그건 너 때문이야...(네' 탓이요) 2012-07-15 임동근 4740
189550 김예숙 님 |2| 2012-07-26 양종혁 4740
189553     지인(知人)들의 결점에 익숙하라. 2012-07-26 김예숙 2590
189817 본당사목의 본질 개혁해야. |3| 2012-08-04 고창록 4740
196395 임박한 콘클라베, 새 교황님께 바라는... |5| 2013-03-07 김정숙 4740
196411     콘클라베 위한 마지막 추기경, 바티칸에 도착 2013-03-08 김정숙 1700
197540 교황 프란치스코, "보나스는 없습니다." |10| 2013-04-21 김정숙 4740
202822 말씀사진 ( 이사 7,12 ) |5| 2013-12-22 황인선 4745
222148 노아의 홍수와 대륙 이동 (한국 어머니와 에디슨 어머니) 2021-03-08 변성재 4740
22219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|1| 2021-03-14 주병순 4742
222350 ◈ 오늘 4월 3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둘째날 ] 2021-04-03 장병찬 4740
222363 ◈ 오늘 4월 5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넷째날 ] 2021-04-05 장병찬 4740
227956 영적선물을 보고해서 숫자로 받아 봐야 하는가? 2023-05-07 정왕규 4745
228400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23-07-03 주병순 4740
228626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8-01 장병찬 4740
12490 카톨릭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2000-07-27 이상엽 4731
14377 어느 봉사자의 가슴아픈 하루 2000-10-06 이영직 47316
15335 [강추]대림절을 기쁘게 맞이합시다!! 2000-11-28 정태교 4730
17916 안티 천주교 카페 또 발견.. 2001-02-20 대건이 4730
17921     [RE:17916]대건이님 2001-02-20 강인숙 1203
17945     [RE:17916] 2001-02-21 최우철 740
22391 좋습니다. 정봉옥님. 2001-07-13 황상곤 47312
23321 신부님께 성작,성합을 봉헌합니다. 2001-08-06 김태용 4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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