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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927 05.04.목."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... 2023-05-04 강칠등 4690
228589 07.27.목."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."(마 ... 2023-07-27 강칠등 4690
232124 서울대교구에 하고 싶은 말 2024-08-21 김재환 4693
13401 이제 시작입니다-3. 2000-08-25 배지희 46811
15178 빨랑까를 부탁합니다 2000-11-18 오재환 4681
15335 [강추]대림절을 기쁘게 맞이합시다!! 2000-11-28 정태교 4680
18090 성체성사의 고귀함과 사제의 지위 2001-02-24 임덕래 46812
22418 RE:22404 맞다..자중하던지 나주에서 기도나 하던지.. 2001-07-14 조화운 46816
23449 희한한 아이들과 함께 미사를.... 2001-08-09 김델리아 46832
28375 춘천 닭갈비 2002-01-09 임명순 46826
29606 정신장애2. 2002-02-07 조형근 4682
34115 한국인의 장점 단점... 2002-05-28 박요한 46823
37415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 2002-08-18 방진선 4683
40573 강화길, 박용진, 김덕중.... ^^ 2002-10-14 정원경 46823
40898 월급에 관하여.... 2002-10-17 김미화 4685
41511 어쨌든 한 번 두고보자. 2002-10-26 박해동 46825
41530     [RE:41511] 2002-10-26 박준선 1519
41558        [RE:41535] 2002-10-26 박준선 754
41580     [RE:41511] 저라도 약속지키겠습니다.. 2002-10-26 이경진 602
44816 가끔은 눈물이 흐를 때가... 2002-12-08 지현정 46825
50190 꽃동네 참고믿고기둘리니공갈을다치네,, 2003-03-24 복인근 4688
50241     [RE:50190]re)50190 꽃동네.... 복인근님께 2003-03-25 안철규 763
50636 검사들의 주장이 옳았읍니다 2003-04-03 이재섭 46824
54547 허이구, 그러셔? 누가보면 성녀로 착각하겠네. 2003-07-11 김안드레아 4685
66221 빨간 수도복을 입은 수도승 2004-04-22 서한규 4686
68594 이제 저 물러갑니다. |4| 2004-07-08 송민옥 4688
68600     감정과 이성 2004-07-09 박성현 881
68596     송민옥씨에게... 2004-07-09 이윤석 14320
68601        좀 쉬시죠. 2004-07-09 박성현 742
88622 10월 월 피정 안내입니다. 2005-09-28 김보성 4680
117170 33년 가톨릭신앙에 대한 단상.... |9| 2008-02-03 최재영 4680
117171     Re: '고백성사 시간에 관한 약속'을 꼭 지켜주시기를 2008-02-03 박여향 2461
117172        Re: '고백성사 시간에 관한 약속'을 꼭 지켜주시기를 |4| 2008-02-03 최재영 2900
120060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|4| 2008-05-03 김광태 4686
123330 잘못된 신심에 현혹되지 않기를 다짐하며 |3| 2008-08-21 박여향 46811
123712 형법을 가르치거나, 고소를 한다거나 부추기는 사람들을 위한 우화 |16| 2008-08-28 이인호 4685
123716     Re:형법을 가르치거나, 고소를 한다거나 부추기는 사람들을 위한 우화 |3| 2008-08-28 노병규 2322
127759 묵주기도의 비밀 - 좋은 방법 |2| 2008-11-30 장선희 4685
127779     Re:묵주기도의 비밀 - 좋은 방법 |2| 2008-12-01 곽운연 1234
131607 늑대 한 마리 |17| 2009-03-03 박혜옥 4686
133725 왜 천주교만 줄기세포 연구 반대인가? |20| 2009-04-30 양욱 4680
133745     천주교는 줄기세포 연구에 매우 적극적입니다. 2009-04-30 김신 1534
133744     [성명서]체세포복제배아 연구 재개를 반대하며 2009-04-30 김광태 1314
133734     쓰신 글에 반대합니다.! |1| 2009-04-30 이현숙 2031
133738        "우리는 두려워서 숨 어 있 었 습니다."의 전문입니다. (1) 2009-04-30 이현숙 2032
133740           Re:"우리는 두려워서 숨 어 있 었 습니다."의 전문입니다. (2) |2| 2009-04-30 이현숙 2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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