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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4683	[영웅적인 사랑] \|8\|	2008-03-18	김문환	249	3
34684	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\|3\|	2008-03-18	원근식	336	3
34687	놓지지 말아요 \|2\|	2008-03-18	조용안	397	3
34703	[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] \|9\|	2008-03-18	김문환	312	3
34705	소식 글/廈象 \|7\|	2008-03-18	신영학	314	3
34707	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\|7\|	2008-03-18	오주환	421	3
34710	[봄] \|10\|	2008-03-19	김문환	275	3
34717	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- 내면의 거울 \|3\|	2008-03-19	조용안	331	3
34747	성 목요일/ 수난 감실을 마련하는 이유 \|2\|	2008-03-20	김남성	348	3
34748	* 백 명의 손님 * \|1\|	2008-03-20	노병규	333	3
34755	[조건 없는 사랑] \|2\|	2008-03-20	김문환	362	3
34756	[용서의 이유] \|3\|	2008-03-20	김문환	338	3
34762	맑고 아름다운 날씨 탓에 띄우는 편지글 \|3\|	2008-03-20	이미성	396	3
34764	만남 글/廈象 \|5\|	2008-03-20	신영학	341	3
34768	부활! (달걀의 소망) \|3\|	2008-03-20	김종업	350	3
34770	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\|1\|	2008-03-20	노병규	282	3
34771	로맨틱 플룻 10곡	2008-03-20	노병규	304	3
34772	[추 억] \|3\|	2008-03-20	김문환	180	3
34786	Re:[추 억] \|1\|	2008-03-21	김미자	99	2
34774	[묵 상] \|3\|	2008-03-20	김문환	231	3
34789	성목요일 \|3\|	2008-03-21	김근식	254	3
34793	[미 래] \|3\|	2008-03-21	김문환	306	3
34795	너무 예쁜 딸 \|2\|	2008-03-21	마진수	485	3
34827	그리운 등불하나 \|4\|	2008-03-22	마진수	331	3
34837	* 부활절의 기쁨으로ㅣ 이해인 수녀님* \|2\|	2008-03-23	노병규	494	3
34844	[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시라] \|8\|	2008-03-23	김문환	316	3
34848	* 안나네 가족 * \|3\|	2008-03-23	양옥숙	376	3
34849	빛으로 오시는님 글/廈象 \|6\|	2008-03-23	신영학	368	3
34857	[행 복] \|6\|	2008-03-24	김문환	420	3
34862	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\|2\|	2008-03-24	김지은	206	3
34863	Re: . . .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(3/24) \|2\|	2008-03-24	김지은	139	3
34886	거기에는 없네 \|4\|	2008-03-25	신영학	35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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