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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5663	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\|1\|	2011-10-14	노병규	504	7
65662	드림파크 국화축제 \|3\|	2011-10-14	노병규	331	5
65661	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/ 이채 (낭송/이혜선)	2011-10-14	박명옥	223	1
65660	가는 세월 오는 세월 \|3\|	2011-10-14	노병규	475	8
65659	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/ 구리의 코스모스 \|2\|	2011-10-14	김미자	463	6
65658	2000리 순례길中 마지막 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\|1\|	2011-10-14	원근식	458	6
65657	하늘보다 높은 사랑	2011-10-14	김문환	342	1
65656	희망의 독백	2011-10-14	박명옥	290	3
65655	어머님에게 띄워드리는 가을편지	2011-10-14	박명옥	258	2
65654	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\|2\|	2011-10-14	박명옥	345	3
65653	문득 당신을 생각 했습니다. \|4\|	2011-10-14	원두식	297	3
65652	10월의 기도(祈禱) . . . 안성란 \|3\|	2011-10-14	김영식	308	5
65651	나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.	2011-10-14	김문환	207	2
65650	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	2011-10-14	김영식	283	5
65649	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\|4\|	2011-10-14	김영식	638	4
65646	추억의 상자에 담아둔 이야기 / 바위구절초	2011-10-14	김미자	290	4
65645	때마다 시끄로운 일들	2011-10-13	유재천	212	3
65644	행복한 만남	2011-10-13	김문환	256	2
65643	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	2011-10-13	이근욱	235	2
65642	같이커피를마시고싶은사람 \|4\|	2011-10-13	마진수	254	3
65641	♡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♡ \|2\|	2011-10-13	마진수	246	4
65640	은총의 지팡이	2011-10-13	김문환	248	2
65639	아줌마 수녀 /Happyan수녀님 \|1\|	2011-10-13	권오은	458	6
65637	연민	2011-10-13	이미성	236	2
65634	은혜의 강가	2011-10-13	김문환	256	2
65633	내가 외로움일 때 당신은 그리움이었습니다	2011-10-13	이근욱	303	3
65632	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\|1\|	2011-10-13	박명옥	381	1
65631	♧진정한 인연♧	2011-10-13	김미자	495	8
65630	또 버려야겠습니다	2011-10-13	박명옥	381	1
65629	영혼이 목마를 때	2011-10-13	박명옥	36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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