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900 순교자 성월 - 이름없는 풀꽃 |2| 2009-09-01 김미자 5335
48334 눈물이 나면 기도하세요 |2| 2010-01-10 김미자 5337
51039 선물 같은 좋은 만남 |1| 2010-04-24 김미자 5337
53699 가고 싶은 산티아고 - 걷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삶의 무게일 뿐 |4| 2010-07-27 김미자 5335
54458 비우니 幸福하고 낮추니 아름다워 / 이채 2010-08-26 노병규 5333
54976 가을이 오는 소리 |3| 2010-09-17 김미자 5337
55944 끌고 가는 사람, 끌려가는 사람 |7| 2010-10-27 김미자 5339
56884 대림시기의 은총 |7| 2010-12-07 권태원 5334
58321 내 마음의 진실이 더 중요합니다 |1| 2011-01-27 김미자 5338
587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-02-11 박명옥 5331
6081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1-04-30 이미경 5335
61292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2011-05-18 이근욱 5331
61338 "아픈 아내 두고 어떻게 떠나" (담아온 글) |2| 2011-05-20 장홍주 5331
6195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|3| 2011-06-18 노병규 5335
62038 백두대간 야생화 |2| 2011-06-22 노병규 5333
62056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세요 |3| 2011-06-23 노병규 5336
62186 아버지의 등지게 |2| 2011-06-29 노병규 5337
62777 낮고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|4| 2011-07-20 김미자 5339
66358 다알리아 (Dahlia) |2| 2011-11-05 노병규 53310
67916 사랑의약속은 이렇게 2012-01-04 박명옥 5330
67922 지금 시작하라. 2012-01-04 김문환 5332
68737 벌써 故김수환추기경님 선종 3주기... 2012-02-15 김영식 5337
69272 처음 생각대로 살면 좋을텐데...(初心) |2| 2012-03-17 원두식 5337
70496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것.. |4| 2012-05-14 원두식 5332
71570 하늘이 허락한 사랑 / 이채 2012-07-10 이근욱 5331
74375 마음을 넓게 가져라 2012-12-09 강헌모 5332
76329 아름다운부부가 이끄는 가정은 2013-03-21 김중애 5332
77691 기도의 마음가짐과 종류 (기도) |1| 2013-05-30 강헌모 5331
78636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|2| 2013-07-25 강태원 5334
78733 생각.. |2| 2013-08-01 강태원 5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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