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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619 07.31.월.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."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... 2023-07-31 강칠등 2681
228618 약자에 대한 하느님 판단 |1| 2023-07-31 김수연 6382
228617 ■† 12권-82. 영혼이 하느님 뜻 안에서 성체들을 이루어 예수님의 허기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4270
228616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2023-07-30 장병찬 4100
228615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2023-07-30 장병찬 3160
228614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30 장병찬 4660
228613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3280
228612 12,3(일)-12,7(목)/ 24.1.14(일)~18(목) 3박5일 마카 ... 2023-07-30 오완수 2490
228611 07.30.연중 제17주일."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."(마태 ... 2023-07-30 강칠등 2540
228610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23-07-30 주병순 4460
228608 ■† 12권-81. 예수님의 전 생애에 걸친 내적 수난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3770
228607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2023-07-30 장병찬 4820
228606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2023-07-30 장병찬 4960
228605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30 장병찬 4290
2286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2940
228603 성경쓰기 2023-07-29 정평화 3920
228602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23-07-29 주병순 3330
228601 07.29.토.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."메시아시며 ... 2023-07-29 강칠등 3340
228599 랍비, 스승 2023-07-29 유경록 4140
228597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23-07-28 주병순 3310
228596 백재권은 왜 숨었을까? 2023-07-28 신윤식 4381
228595 07.28.금."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"(마태 13, ... 2023-07-28 강칠등 3140
228593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싱비를 아는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 ... 2023-07-27 주병순 4140
228592 문재인 티모테오는 반성하고 참회해야 한다 2023-07-27 신윤식 4543
228591 왜 목사들은 안 그런데 유독 가톨릭과 성공회 사제들만 이럴까요? 2023-07-27 신윤식 4452
228590 꿈 희망 도전의 희망프로젝트 첫발을 시작하다 2023-07-27 이돈희 2510
228589 07.27.목."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."(마 ... 2023-07-27 강칠등 4830
22858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3-07-26 손재수 3811
228582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23-07-26 주병순 3910
228581 07.26.수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." ... 2023-07-26 강칠등 3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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