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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55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1-09-25 주병순 1,7690
202429 전주교구 이병호 주교, |4| 2013-12-02 정란희 1,76831
202841     Re:전주교구 이병호 주교, 2013-12-23 박영진 5393
212794 문재인 티모테오과 가톨릭 교회 |3| 2017-05-22 신윤식 1,7687
214111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! 4 - 호주, 동성결혼식 9일부터 공식 허용, 0 ... |2| 2018-01-10 하경희 1,7680
220526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20-07-15 주병순 1,7670
216846 조선일보 손녀, 갑질 폭언에 국민청원 방정오딸.. 가정교육.. 2018-11-22 변성재 1,7660
217944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사도신경, 주님의 기도 |1| 2019-05-14 장병찬 1,7660
220486 기발한 상상력(?)에 도전하기 (가설 : 코로나19에 대한 체질변화치료법) 2020-07-09 변성재 1,7660
220488 ★ 타락과 약속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0 장병찬 1,7660
220502 말씀사진 ( 마태 13,16 ) 2020-07-12 황인선 1,7661
220558 백선엽 장군은 구국영웅이 맞습니다. |13| 2020-07-21 권기호 1,76613
220560     구국영웅이 "간도특설대원"이라니 참으로 부끄러울 뿐입니다. |3| 2020-07-22 유재범 5636
220564        무엇이 부끄러운 건지 상황 파악은 하세요. 2020-07-22 권기호 5408
220566           도둑놈도 있고 강도도 있는데 왜 살인자만 가지고 비난하느냐? |2| 2020-07-23 유재범 4464
220569              자신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? 2020-07-23 권기호 4116
22057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서 봉창 두드리지 말라고 말씀 드렸는데 역시 봉창 두드리네요 ^^ |1| 2020-07-23 유재범 4752
226718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22-12-19 주병순 1,7660
31465 신부님들께 사죄를 청하며... 2002-03-28 구본중 1,76517
217983 부활6주일 복음 이야기 2019-05-24 오완수 1,7650
218434 ★ 다시 떠난 탕자 |1| 2019-08-07 장병찬 1,7650
227009 ★★★★★† 1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/ 교회인 ... |1| 2023-01-22 장병찬 1,7650
211165 (함께 생각) 종교가 심신의 건강과 장수 보장 2016-08-14 이부영 1,7641
211503 「10월이라 ‘上달’이니, 上帝님께 祭祀하고, 祖上님께 時祭하세!」 2016-10-11 박희찬 1,7641
226491 ★★★† 40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는 예수님 ... |1| 2022-11-19 장병찬 1,7640
226688 빛과 거울 2022-12-13 홍성자 1,7642
210258 찐한 사진 3장 2016-02-03 강칠등 1,7639
220379 말씀사진 ( 신명 8,3 ) 2020-06-14 황인선 1,7631
223537 노인의 날 제정 호소 이돈희 노인의 날/세계어버어날 만든 이 2021-09-22 이돈희 1,7630
191686 새(鳥類)에 관한 속담 2012-09-18 배봉균 1,7620
213081 황창연 신부 아침마당 2017년 4월 6일 강연 |2| 2017-07-27 신윤식 1,7620
218447 ★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 |1| 2019-08-10 장병찬 1,7620
22048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0-07-09 주병순 1,7620
223490 제24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... 2021-09-16 이돈희 1,7621
224724 내 뺨을 때릴 수 있겠는가? 2022-03-19 박윤식 1,7624
226909 † 16. 한가지는 꼭 필요합니다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2 장병찬 1,7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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